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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최종병기 그녀에 이은 실사화.



(사진)=마루코쨩 역할로 정해진 모리사코 에이(왼쪽)와 친구 타마쨩을 연기하는 미야마 카렌.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꼭 닮았다.

후지TV에서 방송중인 인기 장수 애니메이션「치비마루코쨩」(일요일 저녁 6시~)이 처음으로 실사판 드라마가 되는 것이 11일, 알려졌다.

2년전, 작년 1월에 TV 방송 15주년을 목표로 드라마화의 기획이 부상했지만, 마루코쨩의 이미지에 맞는 아역 탤런트가 발견되지 않아서 처음에는 단념. 하지만, 포기하지 못할 제작진은 작년말에 한번 더 오디션을 실시했는데, 500명을 넘는 천재 아역 집단안에,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마루코쨩의 역할을 획득한 배우는, 원작자 사쿠라 모모코가 이전에 본 스미토모 생명의 CM에서「마루코쨩 역할에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고 하는 모리사코 에이(8).「마루코쨩으로 정해져서 기뻐요. 마루코쨩으로 변신 하겠습니다」라고 활기 가득찬 모습, 아사노 키요시미 프로듀서는「모리사코 에이는 외형은 물론, 아이들과 마을 어른들 등 대등하게 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원작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확실한 보증을 했다. 4월에 2시간 스페셜로서 방송 예정.

★ 담임 선생님 역할에는 후지TV 카사이 아나운서
마루코쨩의 친구, 타마쨩 역할은,「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에서 호연 한 미야마 카렌(9)이 결정. 학교의 담임 선생님인 카와 선생님 역할을 사이 신스케 아나운서(42 연기한다.「토쿠다네!」에서 슈트차림에 봉을 가지고 있는 습이 선생님 역할로 발탁 된 이유. 사이 신스케 아나운서는 이번 작품으로 본격적인 배우 데뷔가 되어, 아역의 두 사람 이상으로? 열심히 리허설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밖에 조부가 모토 후유키, 조모를 이치게 요시에, 부친에 타카하시 카츠미, 어머니에 시미즈 미치코, 언니에 후쿠다 마유코가 결정되었다.



재밋겠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