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까지 더위에 시달리면서

잠자다 깨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컴터를 다시 켯었죠,,,

근데 바로 옆에 거울이 있길래 그냥 한번 봣는데;;;

입 주위에 여드름이 장난 아니게 나있는겁니다!!

왕건이로-_-;;

그래서 일단 면봉으로 제거(?)수술을 햇는데

피가나고 아프더군요-_-;;;;;;(더러운 이야기?;)

그래서

이것도 상처야! 라면서 후시딘을 두껍게 바르고 잤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이게 왠일-_-

흉터는 다 어디로 가고 완전 뽀송뽀송해 졋어요~_~


여드름 제거하신뒤에 피나고 아프셧던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것도,,,-_-;


p.s. 저의 주관적인 경험이므로
이것의 실천으로 인해서 생기는 물질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
전 아무런 피해보상을 하지 않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