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문가 들의 평이 좋은 게임이 정작 유저들에게 선을 보였을 때에는 흥행이 저조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유저들이 재밌다고 평가 받은 게임이 정작 전문가들에게는 형편없는 평을 받는 경우요.

물론 잡지사의 비리나,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판만 미스가 날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 하는 건 이것입니다.

게임도 예술의 한 종류이니까, 그것이 올바르게 평가 받으려면 "재미"냐 "작품성"이냐...

어느 것을 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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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