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담 Seed 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숨막히게 쫒고 쫒기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난전 그리고 쪼다리는 물자......전쟁중에 물자 보급 않되면 대략 숨막힐 듯한 고통이.....(훈련중에 밥차 늦게 오면 버서커 모드) 상당히 잘 느껴지죠....

그런대....주인공 키라가 타는 스트라이크에 의문이 문득 생겼다는....

분명 에일스트라이커 모드에서 적과 조우...빔 라이플을 견재용으로 쏜다......그러다 근접전 되면 버린다.....그리고 빔샤벨을 쓱 든 후 근접전 돌입.......여기까지 좋다 이거다....

근대 버려버린 빔 라이플은 어떻게 된댜?  분명 물자가 쪼달려서 미칠지경인대 그걸 버린다.......버린거 까지 좋다.....급하면 버릴수 있다... 근대 다음 출동때 왜 다시 나타나냐고!! 분명히 물자 쪼달려서 힘들다며!!!   쫒길까봐서 금방 도망가는 애들이......

설마!!.....되돌아 가서 줏어 오는건가!!.......라고 생각 해보지만 적이 뒤따라오니 무효-_-;

그렇다면........아크엔젤 내부에 빔라이플 대량 생산 체제를 갇추고 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대.....

누가 명쾌한 답을 가르쳐 주십시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