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에게 제가 지금껏 공부해왔던 것들과 ..
준비 해왔던 것들을 말씀 드리고 했는데..
그떡그떡 하시는게 어느정도 만족하신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ㅋ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다면 낭폐)

그것에대해 저의 생각을 말했는데 면접을 끝나고 나와서 생각해보니
평소 이분야에 대해서 제가 알고있으며 준비했던것을 50프로 밖에
말을 못 했다는 생각에 그만 좌절 하고 말았네요 .. 장점위주로 설명을 했구
문제점을 말해야 하는데 막상 교수님 앞에 쓰니깐 떨리는것이 ㅠㅠ
생각이 안나더군요 ㅎㅎ ..

빨리 대학 진학에 대한 고민이 사라졋으면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