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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대세는 황우석 만세..분위기인 것같습니다. 저도 그 분위기에 조금은 휩쓸려있었구요. 그렇다고 해도 관심은 그다지 없었지만요.
국익 vs 진실 우리들이 좋아라 하는 게임이나 애니쪽에서는 언제나 후자가 정의의 우리편 입니다만... 지금 이사건에 대해서만큼은 그게 좀 애매한 분위기군요. 뭐 저의 경우는 그다지 아는 사실이 없어 이렇다 저렇다 의견을 제시할만한 입장은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