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 보는 온라인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스매쉬스타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2
IMC의 그라나도 에스파다

대충 세개 정도군요.

현제 하는 게임은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대략 3년 플레이 )
넷마블의 DJ MAX( 오베부터 현제까지 간간히 )
넷마블의 팡야( 상용화 이후 현제까지 간간히 )
블리자드의 스타( 정품 사놓고 심심하면 한판씩 )

전엔 보름이상 했었지만 접은 게임은

블리자드의 와우( 4개월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6개월 )
넥슨의 마비노기( 2달 )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보름 조금 )

기타 클베당첨되거나 오베 시작해서 인스톨 후 2~3일 만지작 거리다 이건 아니다 하여 지운건

한 20종 정도 되는거 같네요.

역시 저의 온라인게임의 첫 단추는 라그나로크 였습니다. ㅜ_-

오베때가 참 행복했는데....ㅡ3-;;

물룬 지금도 나쁜건 아니지만 아쉬운게 참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