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 쓰는데만 거의 3시간이나 걸렸네요;;;

전날에 작업한거 까지 합하면 5시간정도.. [초짜의 한계네요;;;ㅠ_ㅠ]

아무래도 처음 쓰는 거다 보니 이것 저것 생각해 봐야하는 것도 많고

다른 분이 하신 것들 보면서 내공을 쌓다보니 꽤 시간이 걸렸군요.

그래도 다 쓰고 나니 제가 제 이름 걸고 쓴 리뷰를 다른사람이 본다느 생각에

왠지 모를 뿌듯함과 사명감이 무럭 무럭~ ㅎㅎㅎ 아아~ 이제 음질부분만

쓰면 됩니다~ 음질.. 에휴;;; 음질은 제가 자세히 구분 못하는 데에다가

개인적인 차가 꽤나 있다고 들었으므로.. 개인적 느낌으로 쓰게 될것 같네요.

음흐흐~ 레임분들도 테스터 기회 있으면 도전해 보십쇼. 과정이 조금 힘들긴

한데 남들보다 먼저 써볼 수 있고 무엇보다 열심히 할 경우 제품이 꽁! 짜! 입니다 후훗~

오늘 PMP베타테스터 발표나는데 무척 기되되네요~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