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회보니까...
화려한 정경 이더군요.옛양식의 문양이 마을의 현 분위기를 대변해주는것같고..
필드도 수목이 우거진게 한마다로 평화로와 보였는데..
아직 개발단계라서 그런지 몰라도..
문젠..그런곳에서 괴상망칙한(어찌보면 흉칙한).. 몬스터들이 활보 하고 다니며..
사람들이 잡으로 가는게..어찌 좀 언발란스하지 않나 싶네요..
그라나도 세계에 부합되는 개척시대에 걸맞는.. 몬스터들이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