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게 적응이 안되서 인지 집에 있으면 답답하고 나가자니 갈데가 없고 결국 가는곳은 근처 피시방

이거 깔짝 저거 깔짝 해보다 결국 하던 린지2를 시작...  사냥하면서 만난 분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분 역

시 이렇게 혼자 사시다 어느새 40이 되도록 결혼도 못하시구 아직도 혼자 살고 계신다며 어서 고운 색시

를 만나서 살아야 자리도 잡을수 있고 안정적은 생활을 할수 있다는 말을 하시는데... 이 씁쓸한 기분은..

집에 오는길에 이슬이 2병과 왕쥐포 하나 사서 먹구 나니 또다시 울쩍 .. 해야될일은 많은데 후움 샤워나 하구 자야지.....내일은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