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예요~ ^^

취직한 후 열심히 일하느라 자주 들르지도 못했네요~

정말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게되서 그런지 매일 매일이 즐거워 죽을 정도예요~ ^^


으음... 이제 일을 시작한지 이제 1개월 반정도가 지나서...

일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다시 찾아왔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찾아와서 또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항상 이 곳에 찾아오면 느끼게 되는 것이 몇가지 있어요~

다들 멋진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많이 노력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아요

언제나 이 곳을 다녀가면 그런 꿈을 꾸고 노력하는 분들의 글을 보고

항상 제 자신의 부족함을 다 잡게 되요~

그리고 이 곳은 왠지 모를 누군가에 대한... 또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감에 들뜨게 만들어 주네요~

그래서 저는 이 곳이 좋아요~ ^^*



오늘도 레임분들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