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이상 패닉이 아닙니다.. ;;;

익숙해졌다고 해야 될까요 -_-;;;

소레치루 하면서도 울었는데

화앨은 정말 뭐랄까 더 애절 하다고 해야될까요 ㅡ.ㅜ

여하튼 오랜만에 감정 이입이 됬다고 해야 되나...

여하튼 즐거운 시간... 하지만 내일을 생각하니 두렵네요  (체력이 버텨날려나)

아 여하튼 지금 피곤해서 죽겠네요 ;;;

안녕히들 주무시고 좋은 하루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