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꿨었는데,
제가 암살자였고... 교황 옆에 친구..가 있었는데요.
제가 교황을 정확하게 쏴서 사살했어요...
그리고 잠을 깼는데...

교황님이 돌아가셨더군요.
음...안타깝기도 하면서 무섭기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