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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Moment of truth _ Sean2slow
→ZignighT←
http://old.lameproof.com/411738
2004.07.11
23:33:19 (*.151.131.240)
982
2
/
0
한국 최고의 랩퍼
Sean2slow의 Moment of truth
먼저... H물을 기대하고 보신분들께 죄송하구요.
yo look at this shit...chaotic
Where'd you go if there's no way out...Where'd you go
you have to go, but you can't
walk or run in this condition
yeah this is like our life
Ya'll just pretendin' it (actin' it) fakin' it
is life all about where you are (fuck dat)
try to figure out where really you are man
(u knaw mean)...wut u are
the Truth is not too far...
everybody's just buggin' out man
fuck...time's runnin' out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year 2 double 0 1 illogic proven 결론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basic metabolity with illest philosophy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yo time is violence, better know what time it is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relax and take a sip, sean2slow's on the tip
1.
똑같은 형식에 우릴 가두고 모두 다 똑같이 다루고
현실이 바르다고 가르킨 너흰 누구고
우리가 설 자린 어디로 똑바로 서기로 약속한 내 자신
오기로 버틴지 22년 나의 신념속에 자라난 집념
현실에 위기도 비밀도 모두 비트 위에 시로
그대로 남겨져 잘못된 인식도
분명한 진실로 살려는 이길도 혼자인 무인도
강한 부인도 모두 꼭두각시 타령으로
변한 현실은 내게는 아직 모래성 위 파도
hiphop 음악도 아직 다름없는 유행가로
문제는 뜻도 없는 우리나라 가요 속에 강요
되어 포장되간 가요계에 반영
반복된 방송이 만든 현실의 가수의 자격
어리고 잘나면 일단 널 무조건 환영하며
중학교 기준에 안무와 작곡가와의 작업
하! 가사완 상관없는 music video 촬영
가식에 가면이 물든 TV 화면
돈으로 희롱하려 가요곈 아직 3류 영화 상영
영화속 악역인 난 hiphop으로의 감염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내린 나의 결론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선과 악의 토론 악의 진 선의 노동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노동뒤에 변동 변동을 위한 변론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내린 나의 결론
2.
yo this shit is lyrcal physical verbalistic education
hiphop nonfiction that be fuckin'up the system
mission impossible just change of situation
poetic meditation don't ever need any question
turth based on, fake MC's better take off
whatever u chase on ma voice's gonna chase ya'll
(my voice's gonna chase ya'll)
through ur stearo automatical insuction
hittin' ur eardrum feel it than start to install
natural chemical high when i talk through ma tougue
u better learn somethin' otherwise u better run son
unless u want some, can't touch u get burn
watch ur step down ur into deep danger zone
when u talk i get strong, its not where u from
basically it's how u controll ur turn dwag
it's simple equation, check ma illogical wisdom
i be in the middle u be the judge who's innocent victim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내린 나의 결론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선과 악의 토론 악의 진 선의 노동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노동뒤에 변동 변동을 위한 변론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내린 나의 결론
year 2 double 0 1 illogic proven 결론
3.
긍정과 부정 사이의 우리의 정의의 우선과
결의의 약속 모두 다 잊었나 이제까지 나타난 결과
그동안 끓었던 열과 금없던 선과 바란 삶의 변화
자유와 평화 허나 굳어만 갔던 갈증의 경화
같이 이끌어 내게도 힘들어
모두가 삐뚤어져만 갔던 많은 일들도 우리의 달랐던 길도
한길로 갈수있을꺼란 나만의 믿음으로
다짐의 자존심도 또다른 나의 의문의 결심으로
오늘도 눈을 떠 아직도 나는 숨을 숴
현실의 맺힌 눈물과 함께 춤을 춰 내 일을 바라보며
살아생전 참았던 선 쓰러져도 빛으로 향해 다가서고
현실의 추위속 차가웠던 당신의 몸을 녹여
자 이제 모든짐을 풀고 나와 함께 잔을 들어
liquorShots 한잔의 술로 풀어 가슴에 쌓인 피로
하루 이틀 사흘 나흘도 앞으로 승리로 한걸음 더
시련은 벗어버려 허물어 이젠 어제로 저물었어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mah man 창건이's on the microphone
(u know we do it right)
Tequilla addict, deegie
(u know we do it right)
intoxicated tiger clan
(u know we do it right)
DJ illsun is smooth
(u know we do it right)
CB Mass, you the best, yes
(u know we do it right)
Chaote to ILLsKiLLs
(u know we do it right)
MP Fam, Honey Fam
(u know we do it right)
Baby T, I'm thinkin' about ya
(u know we do it right)
Buga Kingz ya'll
(u know we do it right)
Masta Wu'd done it again
(u know we do it right)
All mah boyz man, 3534, Typoon,
Galula, Hoony Hoon, 인창이
Huh, B-rock, where u at kid, where u at
Hear me New York to Bel-Air, u know how we do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yo yo, Time's still runnin'
huh, Ya'll still buggin' out rite
Then Fuck u and ur friend
I don't give a fuck about none of u niggas
힙합 싫어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길레..
소외감 느낍니다 아햏햏
반면 MC 스??퍼 좋아하는 사람은 꽤 있더군요.
MC ?나이? 는 뭐랄까.. 힙합계의 문h준 이라는 위치 정도면 괜찮겠네요.
특별히 안티는 아니지만...
tv속에서 특정 3류 들이 설쳐서 그런걸까, 힙합을 지루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함께 취해보고자 올렸습니다~_~
첫걸음은 한국 최고의 랩퍼 Sean 2 slow. 드렁큰타이거의 스승이라죠.
막상 실력은 최고임에도 앨범은 발매 안하고 계시는.. 가슴아픕니다.
양동근2집 트랙중에 2008년 8월 8 일에 낸다고 하셨는데..
나이도 꽤(?)있으신지라 낼생각 없다는것 같이 뵈기도 합니다... OTL
앞으로 2~3일 마다 좋은곡..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곡 올리겠습니다.
비교적 가사가 안전한것 정도로... 만약 반응 안좋아도 올릴래요 아햏~_~
이 게시물을...
목록
2004.07.11
23:35:26 (*.248.245.154)
데님파웰
H보고 바로 클릭...
좌절;;
2004.07.11
23:36:34 (*.249.41.142)
익명전사A
밤에 (H)보니까 떠오르는건 하나뿐
...
2004.07.11
23:39:39 (*.248.245.154)
데님파웰
MC ?나이? 는 뭐랄까.. 힙합계의 문h준 이라는 위치 정도면 괜찮겠네요.
이 부분이 조금 걸리네요.
이것 역시 주관적 판단일뿐(이라고 생각하네요. 그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꽤나 많이 봤기에)
힙합이나 락이나 3류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략 YG패밀리를 3류 힙합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냥 이름만 힙합이라고. (힙합정신이 어떻고 저떻고... 힙합에 관심없는 저로써는 알아들을수 없음.)
그 평가기준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2004.07.11
23:43:04 (*.92.35.33)
어묵
H보니까 떠올라버림
2004.07.11
23:46:57 (*.151.131.240)
→ZignighT←
에..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다수결의 원칙이랄까...;
?C 스나이? 씨는 라임은 괜찮은데.. 그루브가 없어요. 비트도 지루하고..
"솔아솔아 푸?른솔아" 라는 노래나 이번의 "?loomy sunday"라든가..뭐 그렇습니다. 듣다보면 느껴집니다.
저희 학원 강사선생님이 개코씨랑 친구라서 한번 만났더니 대부분 힙합퍼들은 인정안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안한다네요.
아아 주관과 객관의 사이가-0- 그냥 가차없이 Skip을!
2004.07.11
23:52:26 (*.83.201.169)
엣군
MC 스나이퍼가 의외로 그쪽에서 말들이 많더라구요 -ㅅ-)
2004.07.11
23:53:57 (*.248.245.154)
데님파웰
아참 Zignight님 질문 하나~~!
도대체 MC 스나이퍼의 앞의 MC는 뭘 의미하는 것인가요?
MC 스나이퍼 말고도 힙합가수들 앞에 MC가 붙은 사람이 몇 되던데..
(MC THE MAX 제외;; 이 MC는 문차일드의 약자로 알고 있네요.)
2004.07.11
23:54:38 (*.248.245.154)
데님파웰
잠깐..
MC 몽도 연관이 있는건가요?
2004.07.12
00:03:56 (*.151.131.240)
→ZignighT←
에... 그건
랩하는사람을 보고 MC(mic checker)라고 합니다.
MC몽..하니까 하하가 생각나는데 참 아쉬운 케이스..;
실력은 좋은데 잘못찍혀서 -0-;;
2004.07.12
00:13:52 (*.83.201.169)
엣군
MC 도 여러가지 표현이 있는데...
Microphone Checker (Mic Checker)
Microphone Controller
Master of Ceremony
Main Caster
위의 2개는 랩퍼에 해당하고, 아래 2개는 사회자에 해당하는 단어이더군요.
얼핏보면 비슷비슷한 말들입니다. 해석하기 나름인듯해요.
2004.07.12
00:15:38 (*.83.201.169)
엣군
아.. 검색하다보니 이런 내용도 있네요.
"라임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RAKIM은 대중을 움직인다는 의미에서
Move the Crowd가 MC의 약자라고 말하기도 했구요"
갖다붙이기 나름 -_-;;
2004.07.12
00:22:24 (*.83.201.169)
엣군
아.. 그리고 MC 몽은 원래 "피플크루" 멤버였던걸로 아옵니다 -ㅁ-)
2004.07.12
00:23:26 (*.151.131.240)
→ZignighT←
그런겁니다 아햏햏-0-
2004.07.12
01:26:47 (*.221.108.137)
바보녀석
가구점 사장님이로군요. 다듀 런칭 파티할때 보니까 예상외로 뚱뚱한 아저씨...!!
2004.07.12
08:51:12 (*.153.119.97)
New.군39세
=_=..
2004.07.12
12:37:52 (*.41.233.74)
인절미
은근히 언더쪽에서는 서로 씹어대는게 일상으로 보여서-_-;
클럽에서 "우리 서로 욕하지 말자." 라고 하면서 다음 곡에서 다른 그룹 열라 씹어데는 노래를 부르는걸 보면 기분 참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DT 같으면 라임에 너무 신경 쓴다고, 욕 먹기도 하죠.-_-;;;;
3류 힙합이다. 힙합계의 xxx다 라고 욕하는 것보다는 내가 좋은 음악 찾아 듣는게 전 더 좋습니다.-ㅅ-
어차피 이런 사람도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 거고하니...
2004.07.12
22:27:12 (*.248.245.154)
데님파웰
피플크루 노래중에 너에게 (두번째 이야기 말고;) 정말 좋았는데.
처음엔 2사람이 부르는 노래인줄 알았다죠;;
뮤직비디오에 두명이 나와서;
2004.07.12
23:01:25 (*.151.131.159)
→ZignighT←
제가말한 3류란 댄스그룹에서 이상한 렙하는 그런애들..;
김수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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