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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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안개![[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5레임에는 계속 있었던것 같고..요새 제가 주로 활동하는 게시판에도 '님' 이란 표현대신에 '/' 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되서 '/' 이란게 나올수 있는건지 어느분이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유를 알아야 단속을 하던지 말던지 하죠)
즉, 홍길동님...이란 표현대신에 홍길동/ 이렇게 쓰는걸 말하는건데...제 주위 사람들도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잘 모르더군요.
즉, 홍길동님...이란 표현대신에 홍길동/ 이렇게 쓰는걸 말하는건데...제 주위 사람들도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잘 모르더군요.
2004.06.14 14:13:24 (*.240.171.116)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15point (78%), 레벨:2/30"){kind=icon}
박준재 예전 케텔 시절부터 있던 규칙입니다.
꼬마네꼬님 말씀대로 채팅중에 특정상대에게 하는 말이다 라는걸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지요.
일부 통신망에서는 'ID/'를 귀속말 명령으로 지정 하기도 했고요.
꼬마네꼬님 말씀대로 채팅중에 특정상대에게 하는 말이다 라는걸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지요.
일부 통신망에서는 'ID/'를 귀속말 명령으로 지정 하기도 했고요.
2004.06.14 15:51:30 (*.178.163.107)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017point (66%), 레벨:6/30"){kind=icon}
아프네이델 '//' 전 누구를 부를때 도 쓰지만, 뭔가 쓰고 허전한 느낌이 들때 쓰기도 해요.
가령...
안녕..//
이라든지.
가령...
안녕..//
이라든지.
2004.06.14 16:40:35 (*.210.8.103)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166point (89%), 레벨:4/30"){kind=icon}
Unknown 리플에 갑자기 말을 달면, 누구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지 동의를 표시하는지 알 수가 없죠.
새벽안개님// 별로 기분이 나쁠것도 좋은것도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루펜시럽님// 단속이라뇨?
아프네이델님// 그렇게도 쓰시는군요 (...)
...이런 용도로 씁니다.
새벽안개님// 별로 기분이 나쁠것도 좋은것도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루펜시럽님// 단속이라뇨?
아프네이델님// 그렇게도 쓰시는군요 (...)
...이런 용도로 씁니다.
2004.06.14 17:18:47 (*.59.145.212)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753point (50%), 레벨:5/30"){kind=icon}
인절미 변칙적으로
누구누구 >> 어쩌구 저쩌구
to 누구누구 : 어쩌구 저쩌구
이런 식으로도 쓰지요. 한 리플에 여러사람의 답글을 달때 많이 쓴답니다.
누구누구 >> 어쩌구 저쩌구
to 누구누구 : 어쩌구 저쩌구
이런 식으로도 쓰지요. 한 리플에 여러사람의 답글을 달때 많이 쓴답니다.
2004.06.14 17:33:10 (*.80.41.185)
안개님의 말씀은...
일각수// 헬로우-
인절미// 주절주절-
이런 식으로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고 님을 제외하고 대신에 //만 붙이는것에 대해 단속을 하신다는 것일지도요...
일각수// 헬로우-
인절미// 주절주절-
이런 식으로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고 님을 제외하고 대신에 //만 붙이는것에 대해 단속을 하신다는 것일지도요...
2004.06.14 20:27:18 (*.207.62.253)
새벽안개 아....이런 오해가. 전 사이버수사대 관련한 사람두 아니구요. 레임에 대한 어떠한 권한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제가 운영진을 맡고있는 커뮤니티가 있는데, 커뮤니티의 성격상 좀 시끄러운일이 많이 생기는 관계로, 꽤 엄격한(?) 제한을 걸고 있는데요. 얼마전부터, 홍길동님, 박문수님...이런거 대신에, 홍길동/ 박문수/ 이렇게 쓰는 분들이 나타나서...'/'의 유래를 알고 싶어 여쭤본것이었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모르는 분한테, 저렇게 불리면 기분이 썩 좋지 않더라구요. (저를 언제 봤다고...)
2004.06.15 00:42:17 (*.248.204.66)
아이디 뒤에 //를 붙이는게 좋을것 같아서 일부러 '님'을 붙이지 않는 편입니다.
마치 라그에서 귓말을 할때 아이디 란에 데님파웰님 이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마치 라그에서 귓말을 할때 아이디 란에 데님파웰님 이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여러 사람의 대화에서 어느 한사람에게 말을 전할 때에 사용합니다
꼬마네꼬//[하고 싶은말]
보통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존칭 대신이 아니기 때문에 존칭과 같이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벽안개님//[하고 싶은말] 과 같은 식으로요...
어느쪽에서 온건진 잘 모르겠습니다-_-;;
(채팅중에 처음 봤으므로 채팅 쪽에서 처음 썼을 거라는 막연한 추측만이...-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