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검색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어보는 것들입니다.
소원이라 하기엔 소박하기에 그냥 끄적끄적

1.맛의달인 다시 한번 정독할 시간이 있기를(제대하자마자 급하게 하루만에 40권을 읽어서 체해서리)

2.제발 파타리로 제대로 출판해주길.. (조금 출판했다 접었다 복간했다 접었다... 일본선 72권이 넘었다는데 우리나라는...)

3. 2번 예기하니까 생각난거, 잘 안팔린다고 아무소리 없이 번역안하고 접지 않기를... 흑
(개인적으로 마니악한 것들을 좋아해서 보다가 끊기면 정말 기분이 -_- )

p.s 파타리로 예전번역본은 몇권까지 나왔죠? 지금은 6권까지 복권한거 같은데... (1/10도 번역 못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