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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스테스
으음
놀라운장면이 몇개 있어서 놀랐지만
라스트씬은 역시 그렇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 했지요...
그랬다가 다시한번 통수를...;;
p.s:보트에 구멍이나자 알의 머리로 물을 푸는 에드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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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연금술사
2005.09.06 22:13:39 (*.197.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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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rium 강철의연금술사는 슬로스 제거하는 화에서부터 점점 이상해져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극장판 상영시간맞추려고 한건지는 몰라도 흐름이 매끄럽지가 못한거 같아요.
갑옷들에다 자신의 혼을 옮겨서 갑옷군단을 조종하는 알폰스에 경악
(저러면 나중에 영혼의 열화때문에 호엔하임처럼 몸 썩게된다고 설정해놨는데. 제작진들 설마 까먹은건가...)
끝의 부분으로 봐서는 이번이 끝이 아니고 한번 더 극장판이 나올듯하네요.
이번 극장판 상영시간맞추려고 한건지는 몰라도 흐름이 매끄럽지가 못한거 같아요.
갑옷들에다 자신의 혼을 옮겨서 갑옷군단을 조종하는 알폰스에 경악
(저러면 나중에 영혼의 열화때문에 호엔하임처럼 몸 썩게된다고 설정해놨는데. 제작진들 설마 까먹은건가...)
끝의 부분으로 봐서는 이번이 끝이 아니고 한번 더 극장판이 나올듯하네요.
2005.09.07 20:16:20 (*.197.241.188)
Utorium 근데 그냥 끝나기에는 찜찜한 구석들이 많지 않나요?
롸쓰에게 붙어 있다가 문으로 빨려들어간 에드의 팔다리 (문으로 들어 갔으니 나중에 되찾을 것 같은 생각이)
에드와 윈리와의 관계
연성없이 문을 파괴하는 것은 힘들거다 라고 말하고 갑자기 화면 페이드 아웃(부쉈는지 안부쉈지도 잘 모르겠고.)
화면이 바뀌어서 우라늄 폭탄을 찾아서 없애 버려야 한다는 말도 하고...
곧 전쟁이 일어날꺼라고 우리들이 끼어들어도 괜찮은걸까? 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는
왠지 끝이 애매해서 말이죠...;;
롸쓰에게 붙어 있다가 문으로 빨려들어간 에드의 팔다리 (문으로 들어 갔으니 나중에 되찾을 것 같은 생각이)
에드와 윈리와의 관계
연성없이 문을 파괴하는 것은 힘들거다 라고 말하고 갑자기 화면 페이드 아웃(부쉈는지 안부쉈지도 잘 모르겠고.)
화면이 바뀌어서 우라늄 폭탄을 찾아서 없애 버려야 한다는 말도 하고...
곧 전쟁이 일어날꺼라고 우리들이 끼어들어도 괜찮은걸까? 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는
왠지 끝이 애매해서 말이죠...;;
그렇게 임팩트를 주는 내용도 없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