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창이라는 애니를 보았는데 감독이 돼지의 왕이라는 애니를 만든 연상호 감독이라서 흥미를 가지고 봤습니다.
내용은 군대 내용인데요 우수한 분대에 고문관이 들어와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결론은 보고 난 후 좀 찜찜하면서 불편한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이건 머 제 개인적인 감정이니깐요. ^^
마침 러닝타임도 짧은지라 다들 가볍게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애니입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 아직 상영 중 이군요. 주말에 한 번 가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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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에서 아직 상영 중 이군요. 주말에 한 번 가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