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투표 아닙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광학 인식식 자동 개표기를 1차 개표에 이용합니다. 2차 개표 및 검표는 사람 손으로 합니다. 이 환경에서 투표 부정을 하려면 개표 전에 투표함이나 투표 용지를 바꿔치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실제로 후진국의 부정 투표도 이런 식으로 많이 이루어집니다) 즉, 개표 방식과 부정 투표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
미국 투표 방식이 오히려 전자 투표에 가깝습니다. 주에 따라, 또 투표 종류에 따라 가지 각색이긴 한데 우리나라처럼 종이에 투표하는 방식은 아주 소규모 타운이나 메일을 이용한 부재자 투표 외에는 거의 안씁니다. 주로 쓰는 방법이 기표소에서 레버나 버튼을 이용한 투표 방법이고, 최근에는 터치 스크린을 누르는 투표법이 대세입니다. 아주 일부 지역에서는 OMR 카드를 쓰거나 펀치 카드를 쓰기도 한다던데 이거 해봤다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어디서 그런 이야기 들었는지 모르겠고 무슨 이유로 여기 이런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잘잘못을 가리거나 사실을 밝힐 때는(또는 자신의 의견을 보일 때는) 조금만 더 주변의 사실들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어디서 그런 얘기 들으셨어요?
전자 투표 아닙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광학 인식식 자동 개표기를 1차 개표에 이용합니다. 2차 개표 및 검표는 사람 손으로 합니다. 이 환경에서 투표 부정을 하려면 개표 전에 투표함이나 투표 용지를 바꿔치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실제로 후진국의 부정 투표도 이런 식으로 많이 이루어집니다) 즉, 개표 방식과 부정 투표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
미국 투표 방식이 오히려 전자 투표에 가깝습니다. 주에 따라, 또 투표 종류에 따라 가지 각색이긴 한데 우리나라처럼 종이에 투표하는 방식은 아주 소규모 타운이나 메일을 이용한 부재자 투표 외에는 거의 안씁니다. 주로 쓰는 방법이 기표소에서 레버나 버튼을 이용한 투표 방법이고, 최근에는 터치 스크린을 누르는 투표법이 대세입니다. 아주 일부 지역에서는 OMR 카드를 쓰거나 펀치 카드를 쓰기도 한다던데 이거 해봤다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어디서 그런 이야기 들었는지 모르겠고 무슨 이유로 여기 이런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잘잘못을 가리거나 사실을 밝힐 때는(또는 자신의 의견을 보일 때는) 조금만 더 주변의 사실들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