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 이외의 용도로 쓸 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쓸 생각도 아니고 1년 남짓한 시간, 쓰는 동안에만 고장없이 쓸 수 있으면 됩니다.

 

처음엔 중고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가격이 의외로 비쌌고, AS 보장한다는 문구가 없어서 고장날 경우 AS가 골치아파질 것 같은데...

 

다나와에서 반값 노트북이라는 걸 봤습니다.

가격대가 중고노트북 수준이고, 신품 혹은 리퍼비시기 때문에 AS도 보장하고.

근데 다소 철지난 사양이군요. 어차피 이걸로 뭐 다른 개인적인 용도로 쓸 생각은 아니기 때문에 사양은 크게 필요는 없을 듯... 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사람 마음이 또 그게 아니다보니... 흐흐흐...

 

 

질문은 노트북 추천 좀... 가격은 약 30~40만원 선... 이것도 최대;; 30만원 이하였으면 더 좋겠군요.

 

중고

장점 : 종종 사양이 높은 제품들이 있음

단점 : 생각보다 비쌈. AS 불투명...

 

반값

장점 : 신품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렴한 편. AS 보장

단점 : 후달리는 사양...

 

더 이상 쓸 일이 없어지면 호갱친구한테 진짜 헐값에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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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