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공식 홈페이지에 있던 영상입니다

안나오시는 분들은 홈페이지 클릭하시구요

참고로 몇가지 정리하겠습니다

1.저걸로 격투게임 가능할까? 가능합니다.. 왼쪽에 레버는 레볼루션 패드 킷중에

하나입니다   즉 격투게임에 맞는 킷이 있겠죠

2.fps 가 가능할까?... 눈은 장식입니까?

3.팔이 아프지 않을까? ... 닌텐도가 바봅니까?

4.ea의 참여여부는... ign 사이드 뉴스란에 적극개입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thq 도 덩달아 참여의사를 밝혔습니다..

제가 하나 묻죠 게임을 왜하십니까?  멋져서?  아님 재밌을려구?

물론 2마리 참새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무엇때문에 게임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Key Point

-완전 무선
-회전센서,압력센서
-진동
-자이로 스코프
-향후 열감지 센서(?)
-하위 콘트롤러 모두 지원
-지원 범위는 100인치 이상

*Revolution은 코드명이다 향후 정식 명칭이 정해진다.



*세가 소닉팀 나카유지 등 게임계 디벨로퍼 관계자들 레볼루션 인터페이스 극찬

-나카유지는 레볼루션용 타이틀 프로젝트를 다수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는등
레볼루션의 상당히 호의적 이었다.

-스퀘어에닉스의 와다 요이치,코나미의 코지마 히데오,일렉트로닉 아츠 & THQ CEO
등 '기대이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eToychest에서 짤막하게 인터뷰한 닌텐도의  Perrin Kaplan

-레볼루션 인터페이스의 핵심은 레볼루션 본체내의 특화된 기술과도 연관이
있다. 이것들이 맞물리지 않는이상 레볼루션의 인터페이스를 흉내낼수 없다(?)


*10월에 추가 정보 공개예정 (레볼루션의 특화기술,스펙,라인업 등)


모두다 무선이며, 리모콘 모양.
컨트롤러 밑부분에 추가 부착장치가 장착된다.
추가 부착장치를 발매하는 것을 생각중.
3D공간의 마우스 같이 작동하나, 그 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FPS, 그외 시물레이션, 어떠한 장르에서도 유용하다.


★중요★ 센서는 위, 아래, 좌, 우, 앞, 뒤 모두 이해한다.
     컨트롤러는 끝에서 끝으로 굴리거나 돌릴 수 있다.
     회전센서는 레볼을 킬때 있던 리모콘의 각도가 0도.
     뒤면에 트리거 버튼, 페이스 버튼, 그리고 D-패드.
     추가 포트가 달려있어 다른 타입의 컨트롤러 장착가능.
     왼손을 위한 아날로그 스틱과 함께 두개의 트리거 버튼.
     완전 무선이다.
     아직까진 최고거리, 베터리가 밝혀지지 않았다.
     기존 진동패드 같은 진동을 느낄 수 있다.
     하위 모든 컨트롤러를 지원한다.


 예를 들면, 낚시대를 잡아서 호수에 던져넣는 모션이 가능하다면
 이해하겠는가?
 또는 점프를 하려면 버튼을 안 눌러도 된다. 그냥 콘트롤러
 위로 올리면 된다.
 직접 컨트롤러를 휘둘러 상대를 베고, 쏘고, 운전을 하고,
 공을 넣고, 낚시를 하고, 요리를 할 수 있다.

 
혁명을 꿈꿨는가? 이제 그 꿈을 가지고 놀 차례다.
 보고, 듣는 것 의외에, 단지, "플레이" 하라.



스퀘어·에닉스 카와츠추 사토시씨


한 손으로 가지고 즐긴다는 발상은 정말 대담하다라고 처음 디자인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예상하고 있었던 것 보다 훨씬 몸에 맞는 감각을 지녔고, 단순히 손목을 비틀거나, 약간만 움직여도 제대로 화면에 반응했습니다.

제작자인 우리가 실제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시험을 받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 있습니다.
 

코나미 코지마 히데오


콘트롤러를 처음 접했을떄 당했다(한방 먹었다)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전혀 예상하지는 못했었습니다만, 이 콘트롤러에 익숙해지기는 매우 쉬울 것이라 확신합니다.

패밀리 컴퓨터용 콘트롤러 처럼, A버튼 B버튼이 있고, 양손으로 픽스 해, 텔레비젼으으로 즐긴다라는 것은 20년간 변함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단번에 바뀐느낌입니다.

게다가, 리모콘이라서, 더윽 새롭습니다만 인지도가 높아질것 같습니다. 가지고 놀면서 친숙해진다는 느낌.. 바로 이거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리이 유지

처음 보았을 때는 깜짝 놀랐소, 전체적으로 확실히 먼가 있는듯 없는듯한 인상을 받았소.

어린시절로 되돌아가는듯한 인상을 받앗어, 텔레비젼의 리모콘과 같이. 게임 조작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어딘지 모르게 손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 이러다가 조작성을 익히게 되고 즐기게 되겠지.

닌텐도는 닌텐도 DS때부터 이런 발상이 시작되었어, 이와 같은 맥락으로 손으로 즐긴다는 감각의 게임기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 발전형이 레볼루션(혁명)의 콘트롤러겠지.


TGS2005 이와타 기조강연 영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