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empas.com/show.tsp/cp_do/soc00/20050824n00573/

....30년간이나 헌신적으로 간호를 했다는 증거도 있고 전에 한번 자살미수도 있는데
검찰은 무조건 음독을 마시게 했다고 주장하다니 너무 공에 급급하네요 검찰...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그저 슬플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