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 선도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부터 논의 해 봅시다.

무릇 이 사건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가정에서 폭력이 선도를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건 하나하나에 대해 '잘했다' '심했다' 라고 말하기 보단.  근본적인 논점으로 돌아가 생각해 봅시다.

폭력이 선도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분쟁의 씨앗이 되기 충분하지만.

한 사건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보다는 이 편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문제가 될 시엔 자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