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은 항상 그럴듯 하게 꾸밀수 있지 않나요 -ㅁ-;;
확실히 스샷 나오고 게임 나오기 전 까지...
또 사용화가 되고 나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가 조금은 맞는 쪽이 아닐지;;
2004.05.27 17:08:09 (*.237.106.116)
창세기매니아
그건 노을비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은듯..................끄응-_-
테일즈위버도 설정 자체는 대박게임이였죠
구현을 제대로 못한게 있고 아예 구현을 못한것들이 많기에...;;
2004.05.27 17:14:50 (*.178.163.107)
아프네이델
갑자기.. 마비노기가 생각나는 군요 -_-;
2004.05.27 17:28:53 (*.195.13.51)
아침에
다자간 보이스채팅.. 제대로만 구현된다면 이거 자체만으로도 굉장할듯..
2004.05.27 17:46:23 (*.246.169.24)
노을비
위에 사용화가 아니라 상용화.
좋은 취지도 운영진과 개발진이 먹고 살기 위해 게임 자체가 엉망이 되는 수가 있기도 함-_-;
2004.05.27 18:08:54 (*.58.235.234)
꼬마네꼬
보통 기획을 100% 구현하기엔, 테스트하면서 드러나는 문제점들이 많은 편이지요...
그럼에도 '다시는 안속아!'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매번 기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런데 보이스 채팅은... 자칫 마이너스 요소가 될 위험성도 있지 않을까요?
(...나만 그런가;)
2004.05.27 21:42:33 (*.117.28.199)
deniroPark
나와봐야 알겠지만서도... 그냥 별 다를거 없어보이네요.
2004.05.27 22:46:46 (*.248.204.66)
데님파웰
동화의 내용과 게임 전체의 스토리를 설명해주는 퀘스트를 게임 흐름에 맞게 적절하게 심어놓아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즐기고...
항상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보좌하는 펫인 '가디아노' 시스템
전투 이외의 낚시나 목공 요리 같은 생활 스킬
메모리아는 매우 다양한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다. Base Lv 과 Skill Lv 이 존재하여 몬스터에게서 얻는 경험치를 자신이
원하는 양만큼 정해서 각각의 레벨에 투자 할 수 있으며, 레벨이 올라가면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자신이
원하는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
솔로 전투에 쓰이는 스킬은 물론, 파티가 이루어졌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스킬, 파티의 직업구성에 의해 사용될 수 있는 스킬,
길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스킬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존재한다.
....
그다지 다른거 보이지 않음..
(이름만 바꿔 놓으면 라그인줄 알수도..)
2004.05.28 00:23:27 (*.102.195.210)
브루펜시럽
타뷸라라사(?)를 보곤 왜 이런 말이 안나올까요. 네임밸류인가..? 저는 그 것도 그렇게 생각되는 데...
2004.05.28 02:50:07 (*.179.104.140)
Coro
라그에 올인;
2004.05.28 07:48:36 (*.240.170.135)
주니
맨처음 사진을보고 '어라 마비노기가 잘못링크되어있네;;' 였습니다;;
상당히 관심이 많이 생겨 홈페이지 가보았는데 대략 플래쉬 속에 삽입되어 있는듯한 배경음악...
사운드 조절도 쉽지않은 놋북인데 엄청나게 높은볼륨...
공식홈 오픈전이라 대충만들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짜증 만빵에 게임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쿠소'로 돌변;;
2004.05.28 10:38:32 (*.253.60.49)
리오
다른 점도 한번쯤 보셨으면 좋겠네요.
완전 새로운 게임들은 드뭅니다.
얼마나 완성도가 높냐, 같은 아이디어를 어떤 식으로 구현시켯냐 그런 점이 중요하겠지요.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진 게임들이 제법 됩니다만,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구현을 시켰습니다.
그러니 같은 설정을 가져도 새로 나오게 되면 왠지 기대를 하게 되지요.
하물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게임이라면 더 하지 않을까요?
전 위의 게임에서 나만의 방 시스템이라거나 잡스킬과는 별개의 생활스킬, 다자간 보이스 채팅 시스템등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물론 나와봐야 압니다만 기대라는 것은 나오지 않았기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s : 주니님 티져 홈페이지는 대부분 플래쉬로 만들어 두더군요.
조금 큰 회사들은 티져 홈페이지도 멋지게 해두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홈페이지에 대한 평가가 게임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심이 좋으실 거 같습니다.
물론 게임을 해보고 '이게 아니다'라면 그건 당연히 걷어 차야겠지요.
확실히 스샷 나오고 게임 나오기 전 까지...
또 사용화가 되고 나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가 조금은 맞는 쪽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