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것은 아니에요..

근데 다친 자체가 너무 찝찝 ㅡㅡ;;

간부들이 계속 군 병원에 가자고...몇번 거절했지만 너무 집요해서 걍 갔다왔죠..

이상은 없었지만 몇일 동안은 불편할꺼라고 하더군요~_~..

아무튼 아픈 다리로 집까지 오는데 죽는 줄 알았음..

전 진짜 운 없는 사람인가봐요..어디가든 다쳐와..ㅅㅂ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