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집이 안나옴..
광명사거리 찾는데 지랄 맞게 1시간도 안되서 금액올림..
현재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곳에서
※ 지하철에서는 5분 정도 더 멀어지는거임..

5천에 나왔다가 1시간도 안되서 5500으로 올림-_-

갔다오니 집은 괜찮긴하지만 현재 살고 있는 곳보다 3평정도 더 작은듯...

현재 살고 있는 곳의 집주인이 연락함..

자기네가 여름은 괜찮은데 겨울에는 들어올 사람이 없어서 봄까지 기다려줄수는 없냐고..

아니 그럼 입주때부터 금액을 맞춰주셨어야=_=...
※ 현재 1000/35만..

화요일쯤에 연차내고 부평역 방문 예정..

말로는 15평 정도에 2층 위치한 빌라가 몇개 있다고...



매일 피터팬을 보는데 집이 없음 ㅋㅋㅋ

부평역에 괜찮은 집이 있길레 연락하니 문자 씹고 전화 씹고 ㅋㅋ

피터팬은 죄다 월세군요...

3천 대출 받으나 4천대출 받으나 그게 그거 일거 같아서 부평역에서는 6천까지 알아볼예정..



이사철이 되니 깝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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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