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신한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두고 있습니다.
회사생활 7년동안 하면서 거래한 은행이라 제 주거래 은행입니다만, 1금융권이라 그런지 이율이 너무 짜더군요.
지금 잠시 남의 돈을 보관중인데(아버님 돈) 원금만 보장되면 이자는 제 용돈이라 돈 좀 굴려보고 싶습니다.
아마 반년동안은 제가 맏아둬야 할 것 같은데 어디 좋은 상품 없을까요?
신한 리볼버 2개월 단기 예금(회전식)이란 상품에 맏겨 뒀는데 이율이 2.2%라 그다지...
자꾸 시티은행서 6개월 3.3% 예금상품으로 꼬시는데 다른곳에 좋은거 없을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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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2010.07.14 00:59:23 (*.172.1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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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 비단// 제 돈이면 하겠는데 남에돈은 손 안대는 주의라서..
그래서 반년정도는 제가 맘대로 가지고 있어도 되니 손실없이 0.1%라도 높으면 좋은걸 찾는 중이에요..
0.1%라도 17만원이니 반년 보관비 치곤 짭짤할듯..
그래서 반년정도는 제가 맘대로 가지고 있어도 되니 손실없이 0.1%라도 높으면 좋은걸 찾는 중이에요..
0.1%라도 17만원이니 반년 보관비 치곤 짭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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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아무리 좋은 펀드라도 리스크가 있는지라 ㅡ,.ㅡ....
차라리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의 회사 주식 넣어보세요...
사람들이 주식하다 망하는것이 무리하거나 알지도 못하는 종목에 투자해서 그렇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 쪽으로 소규모로 투자하다보면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