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기 끝나고, 피나는 컴퓨터 포멧하고, 영어공부해서 토익보고, 또 영어공부하고

DB공부하고, 그렇게 수요일까지 빡시게 하다가,

마영전을 본격적으로 하루에 4시간씩 하게 되었는데요.

이제 내일을 기점으로 다시 정상적인 공부 스케쥴에 들어가네요.

아 마영전 재밌긴한데, 근 3일동안 건강과 스케쥴이 풍비박살이 났어요.

한 1주일만에 헬스장에 갔더니, 오랜만에 왔다고 반겨주더라고요.

풍족하게 운동을 하고 난 후에 기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지금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되겠군요.

오늘은 토큰 다쓰고 잠시 접어둘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