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8946point (96%), 레벨:9/30"){kind=icon}
발퀴레예를 들어서 말이죠...
만약 본인이 출근길에 자주 보는 여자분이 있어요...
근데 이쁩니다...
자꾸 보니까 더 이쁜거 같아 보여지네요~
아~ 그러다 웬지 필꼳혀 버렸습니다...
뭐 한눈에 반한거 같은 느낌이 머릿속에 전해옵니다...
자꾸 생각나네요...
흠흠 근데 어쩌죠 본인과 연관이 없네요...
다만 출근길에 자주 마주친다는 것뿐....
전혀 관련없는 남입니다...
뭔가 억세스할 껀덕지랄까 아무것도 없는...
무턱대고 들이대면 거부감이 클게 뻔하죠...
이럴때 좋은 억세스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건 단지 문제를 위한 예시일뿐입니다 네 ...예죠...ex)란 거죠....
네 단지 예일뿐....절대로 저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왜 이리 난처한 예를 드는지 참...
문제를 낸 제가 정말 바보같네요...
장난섞인 리플은 자제좀 흑...;
만약 본인이 출근길에 자주 보는 여자분이 있어요...
근데 이쁩니다...
자꾸 보니까 더 이쁜거 같아 보여지네요~
아~ 그러다 웬지 필꼳혀 버렸습니다...
뭐 한눈에 반한거 같은 느낌이 머릿속에 전해옵니다...
자꾸 생각나네요...
흠흠 근데 어쩌죠 본인과 연관이 없네요...
다만 출근길에 자주 마주친다는 것뿐....
전혀 관련없는 남입니다...
뭔가 억세스할 껀덕지랄까 아무것도 없는...
무턱대고 들이대면 거부감이 클게 뻔하죠...
이럴때 좋은 억세스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건 단지 문제를 위한 예시일뿐입니다 네 ...예죠...ex)란 거죠....
네 단지 예일뿐....절대로 저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왜 이리 난처한 예를 드는지 참...
문제를 낸 제가 정말 바보같네요...
장난섞인 리플은 자제좀 흑...;
뿌잉뿌잉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940point (69%), 레벨:5/30"){kind=icon}
꿔니
2009.05.27 23:28:59 (*.189.200.63)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66point (62%), 레벨:6/30"){kind=icon}
ZYKYL 우선 인사를 해야죠 +_+
근데 무턱대고 할수는 없으니깐...
상대방의 소지품을 유심히 보시고 엮을게 있나 본다음...
공감대 형성...
ex1)휴대폰, 책, 지갑, 악세사리등...
ex2) 어라, 그거 oo아닌가요? or 저번에도 언뜻 본것 같은데 oo책을 좋아하시나봐요?
즉 노골적으로 얼굴을 볼 것이 아니라 주변 물건으로 부터 시점을 천천히 옴기면 될듯 +_+
아무튼 세심한 관찰이 필요... 특히 왼손 네번째 손가락이라던가 말이죠.
근데 무턱대고 할수는 없으니깐...
상대방의 소지품을 유심히 보시고 엮을게 있나 본다음...
공감대 형성...
ex1)휴대폰, 책, 지갑, 악세사리등...
ex2) 어라, 그거 oo아닌가요? or 저번에도 언뜻 본것 같은데 oo책을 좋아하시나봐요?
즉 노골적으로 얼굴을 볼 것이 아니라 주변 물건으로 부터 시점을 천천히 옴기면 될듯 +_+
아무튼 세심한 관찰이 필요... 특히 왼손 네번째 손가락이라던가 말이죠.
2009.05.27 23:33:43 (*.189.200.63)
ZYKYL 하지만... 중요한 건 그래도 안생겨요... ㅠㅠ
절대 제가 주변에 싱글 누님들이랑 여동생들이 열손가락으로 못 셀정도로 있어도
안 엮인다고 불평하는 건 아니라는;;;
절대 제가 주변에 싱글 누님들이랑 여동생들이 열손가락으로 못 셀정도로 있어도
안 엮인다고 불평하는 건 아니라는;;;
2009.05.27 23:34:42 (*.140.54.204)
![[레벨:1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461point (75%), 레벨:11/30"){kind=icon}
38광땡 예를 들어서 말이죠...
본인이 자주가는 사이트에 여자분이 있어요...
근데 이쁩니다...
자꾸 보니까 더 이쁜거 같아 보여지네요~
아~ 그러다 웬지 필꼳혀 버렸습니다...
뭐 한눈에 반한거 같은 느낌이 머릿속에 전해옵니다...
자꾸 생각나네요...
흠흠 근데 어쩌죠 본인과 연관이 없네요...
다만 사이트에서 가끔 리플이 만담이 있다는 것뿐....
전혀 관련없는 남입니다...
뭔가 억세스할 껀덕지랄까 아무것도 없는...
무턱대고 들이대면 거부감이 클게 뻔하죠...
이럴때 좋은 억세스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거기다가 그녀는 저보다 9살이나 젊어염...
본인이 자주가는 사이트에 여자분이 있어요...
근데 이쁩니다...
자꾸 보니까 더 이쁜거 같아 보여지네요~
아~ 그러다 웬지 필꼳혀 버렸습니다...
뭐 한눈에 반한거 같은 느낌이 머릿속에 전해옵니다...
자꾸 생각나네요...
흠흠 근데 어쩌죠 본인과 연관이 없네요...
다만 사이트에서 가끔 리플이 만담이 있다는 것뿐....
전혀 관련없는 남입니다...
뭔가 억세스할 껀덕지랄까 아무것도 없는...
무턱대고 들이대면 거부감이 클게 뻔하죠...
이럴때 좋은 억세스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거기다가 그녀는 저보다 9살이나 젊어염...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339point (92%), 레벨:1/30"){kind=icon}
빌라델비아
마성의파티쉐
2009.05.28 00:10:26 (*.128.199.110)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918point (59%), 레벨:4/30"){kind=icon}
Dransis 억세스 방법
1. 가까이 뒤로 접근
2. 손수건을 던진다
3. 그리고 가서 재빨리 손수건을 집어서 들이밀면서 말한다.
"아가씨 손수건을 떨어뜨리셨네요."
4. 아가씨는 말한다.
"어머 제꺼 아닌데요."
5. 그럼 이렇게 대답한다.
"아 그래요? 음...하지만 이것도 인연인데 연락처좀...;;;"
..................;;
1. 가까이 뒤로 접근
2. 손수건을 던진다
3. 그리고 가서 재빨리 손수건을 집어서 들이밀면서 말한다.
"아가씨 손수건을 떨어뜨리셨네요."
4. 아가씨는 말한다.
"어머 제꺼 아닌데요."
5. 그럼 이렇게 대답한다.
"아 그래요? 음...하지만 이것도 인연인데 연락처좀...;;;"
..................;;
2009.05.28 00:43:42 (*.118.253.17)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074point (20%), 레벨:8/30"){kind=icon}
구경꾼 ZYKYL 님의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토커 냄새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그동안 말을 못 걸었다'라는 식으로 던지면서 그동안 관심이 있었다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대놓고 '너 존나 이뻐! 짱이야!' 이러면서 들이미는 것보다는 100배 낫죠.
스토커 냄새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그동안 말을 못 걸었다'라는 식으로 던지면서 그동안 관심이 있었다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대놓고 '너 존나 이뻐! 짱이야!' 이러면서 들이미는 것보다는 100배 낫죠.
2009.05.28 09:01:34 (*.123.108.108)
bard 나상현// 근데 만약 그녀가 얼라이언스 깻닢일원이라면 '드러운호드' 디버프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요망되는 방법인듯?
2009.05.28 09:41:42 (*.77.13.80)
그녀 주변의 인물들을 물색해서 일단 친분을 가진 뒤, 자연스레 이끌어가는 방법도 하나의 루트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여자가 호감가지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도 있지요.
친구의 추천으로 여자가 호감가지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도 있지요.
2009.05.28 09:53:42 (*.122.159.195)
웃기는세상 그냥 다 필요없어영. 가서 연락처 따세영. "연락처 안주시면 부끄러워서 이 버스(나 지하철) 못타고 다녀요. 불쌍한 남자 하나 구제한다 생각하시고 연락처좀 제발" 하면서 조르셈.
2009.05.28 10:33:31 (*.227.83.234)
웃기는 세상님의 방법을 추천합니다.
자연스럽게 다가가는방법? 없습니다. 생판 모르는 남한테 이야기 하는데 자연스러운게 어딨습니까.
명함을 주면서 명함뒤에 "몇번 보다보니 호감가는데 괜찮으시면 문자 한통 주세요" 이런방법도 있지만,
모르는 남자라는게 큰 거부감을 주기때문에 문자가 안올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번호를 따야되는거죠.
자연스럽게 다가가는방법? 없습니다. 생판 모르는 남한테 이야기 하는데 자연스러운게 어딨습니까.
명함을 주면서 명함뒤에 "몇번 보다보니 호감가는데 괜찮으시면 문자 한통 주세요" 이런방법도 있지만,
모르는 남자라는게 큰 거부감을 주기때문에 문자가 안올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번호를 따야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