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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말입니다.
움매의소
http://old.lameproof.com/601899
2009.05.04
11:45:02 (*.236.149.129)
411
아래 마모루님 글보니까 생각난건데
여러분들의 경우 친구 중에 맘에 안드는 애가 있으면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예를 들어 미운털 박힌애들 말이에요.
저같은 경우는 친구라도 한번 미운털이 박히면 그걸 뽑지 못하겠더군요.
대화를 해보고 오해 풀어보려고 얘기도 해보았는데 뭐 사람 성격이란게 그리 쉽게 고쳐지거나 하지 않으니...
좋게좋게 생각하려해도 안좋은 인상이 계속 생각나고
결국에는 친구사이가 서먹서먹해져 나중에는 제가 그냥 쌩을 까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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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1:50:12 (*.22.22.221)
마모루
전 절대 싫어 하는 애들은 하고는 어울리지 않죠..친구 알던 친구들도 초등학교때나 중/고 친구들이 때문에
제가 좋아 하고 친하니깐 노는데..군대 갔다오니깐 애들이 변했죠 ㅡㅡ;; 저도 변했다는 애기도 있지만..변하지 않았다는 애기도 많죠
저도 움매님이랑 비슷 하게 쌩까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일단 먼저 알고보고 괜찬으면 연락받고 진짜 아니다고 싶으면 걍 쌩 하죠..
군대 갔다오니..사람이 어떻게 생각 하고..이런저런 보인다죠
전 군병원에 있을때 사람이 괜찬았는데 친해지고 보니깐 사람이 확 달라지면서 본색을 보이던데 그때 정말 꼴보기 싫어서
많이 싸웠다죠
2009.05.04
11:50:40 (*.236.149.129)
움매의소
이 경우의 예외라면 친하게 지내기 싫은데 친하게 지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친궁의 경우가 있어서
참 난감한거 같습니다. 친하게 지내기 싫은애인데 어쩔 수 없이 친하게 지내야하는 경우같은거 있잖아요.
예를 들어 기숙사 생활이라든지 인간관계 때문에 등등
2009.05.04
12:06:59 (*.22.22.221)
마모루
움매의소//참..그렇게 말씀하시니..참 난감하네욤;~_~;;
기숙사 생활 이라고 보는 순간 바로 감잡았다는..
2009.05.04
15:29:34 (*.132.221.159)
숫자
제가 부담을 느낄정도고 아쉬운게 없는 친구라면
그냥 조용히 잊어줍니다
그러다 운좋게 다시 만나고 전에 있었던일 잊어지고 친하게 지낼이유가 생긴다면 다시 친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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