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좋은 쪽으로 활활 타올랐으면 좋겠네요. 레임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해서...

TunguskA과 능구렁이님...
두 사람이 이야기 하고 싶은게 미묘하게 어긋난다는 것을 아시는지...
아마도 두 사람 모두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_-;
그런데요. 상대를 깍아내리는 듯한 뉘앙스의 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살짝 보이더군요.



TunguskA님의 올리신 에이지 오브 코난이라는 게임 잘 읽었습니다.
미국 드라마 빅뱅 이론에 한두번 나왔던 게임이었던 것 같더군요.
드라마를 보면서 게임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망했다니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A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