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캐릭을 자주 키웁니다.

전슬롯을 꽉채웠는데 40이상 넘어간 캐릭이 딱 하나있죠. 토네이도 52. 개편되서 스킬 망으로 찍고 해킹까지 당해 지금은 손도 안대고 있지만요.

얼마전엔 아수라, 저번엔 소환사, 이번엔 레인저에 맛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음...결장에서 아수라가 완전 밟혀서 충격 먹고 키우는데...

아... 재밌습니다. 공속도 빠르고 확확 날아댕기고 좋습니다..

단지..

손이 아픕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