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댓글에 남긴것처럼
적당량의 알코홀을 섭취한 후에 작곡한 곡입니다. ^^;
지금 생각해봐도, 어떻게 이런 곡을 썼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간다능...

P.S: 대마초를 하면 좀더 멋진 곡을 쓸 수 있다는 전설이 있지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