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그냥 벌떡 일어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피곤함과 수면의 욕구를 잠재우시나요?

요즘 계획적인 생활을 하려고 하는데

자꾸 방해요소가 많아서

이핑계 저핑계 시간만 잡아먹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