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여기 어딘지 주소 물어보시더니...

그냥 들린다고 하시더니...

실은 현피 하려던 거죠? ㅠㅠ..

제가 정말 뭘 잘못 했나요?;;

정말 뭔지 몰라도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심 안될까요? T^T...

친구분 중에 그런쪽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있는 줄은...꿈에도 상상 못했어요.

흑흑...ㅠㅠ 제발 저에게 자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