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2 2차 클베접수를 시작 했지만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아서 한줄도 모르고 있었음.

웬지 1차 클베이후로 본인의 관심밖 요단강 넘어로 가버린 느낌;



라그할때 '님아'라는 단어가 엄청난 파문으로 불량단어가 됐던 추억이 떠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