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가 야겜이야기하면 즐겁냐?!"

라고 말하고 싶은데, 생각해보니 미성년자가 야겜하는건 즐겁죠.

어린시절의 추억을 위해 저는 눈감아주렵니다.

중학생들이 란스에 심취하면서 정력을 낭비하는모습은 참 아름답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