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노브레인 나이샷 / 안성기 지존님이 웃으라면 웃는거다!! / 박중훈은 딱히 연기할 구석이 없었음...;; / 박중훈은 안성기만 만나면 대박이더라... / "나 김밥팔래..." 안구에 쓰나미 / 노래 참 좋음. / 눈에 띄게 연기 못하는 조연도 잇었... / 김장훈 그런 말 해도 되는걸까... / 멍박은 원래 있는 거 아냐? / 액션도 없고, 에로도 없어서 더 좋았던 영화 / 동성애 하시는 분들이 보면 한편의 아름다운 로맨스~ / 전체적으로 옛날 영화 삘도 남

타짜

조승우 엉덩이는 섹시해~ / 김혜수는 크리티컬 빼고 다 보여줌 / 김혜수 예전보다 많이 이뻐보이고 연기도 잘하고... 나이스 캐스팅 / 백윤식 달인님의 연기내공은 인간의 경지를 넘어섰음... 역시 안드로메다 왕자님 / 유해진 캡좋아~ / 결론적으로 연기 전부 잘했음 / 타짜 1부 그 장대한 스토리를 우겨넣느라 제작진 고생 엄청 했을듯... 만화 생각하고 보면 이야기 전개가 아스트랄해짐...

우행시

이나영 썩소 원츄~! / 오광록 달인님의 연기도 원츄원츄~! / 김부선 에로씬은 이젠 봐도 느낌이 안와~ / 남자들은 모두 다 늑대야?? / 이나영이 면회온다면 교도소도 낙원~ / 끝날 때 여자들은 거진 울고 나오더라 / 포스터에 나오는 다정한 씬 절대 없음~ 끝까지 플라토닉~ / 소설 기대하고 본 사람들은 아쉬워 하기도 하던 영화... / 처음엔 호러물인 줄 알았...

야연

미장센, 영상미는 내가 본 어떤 영화보다 압도적이었음 / 마지막 황제 + 와호장룡 + 반지의 제왕??? / 영화가 끔찍한 슬로우 슬로우 템포, 옛날 홍콩영화였으면 20분에 끝내버릴 스토리... 나오는 씬 중 반은 걸어가는 씬인 기분... 영화관 전체적으로 자는 분위기 / 월의 노래는 공옥진 여사님의 병신춤 단체로 추는 느낌?? / 장쯔이 이쁜줄은 도통 모르겠다... 다니엘 우는 반반하더만... / 차라리 오페라를 만들지 그랬냐?

가문의부활

김수미 여사님 아니었으면 폭탄 투척하고 싶어졌을듯... / 기대한 만큼의 코미디, 기대에 약간 못미치는 액숀, 스토리는 기대 안했다만... 아 이건 진짜 아니잖아!!! / 돈 많이 벌었을텐데 김용건 나오는 씬은 왜 그리 어설플까... 더빙 티 팍팍... / 장희진이 의외로 원츄였음... 그 쪽으로 이미지 굳혀도 괜찮을듯?? / 정준하 가지고 4탄 만들까봐 덜덜덜... 4탄 나오면 박희진도 고정인걸까... / 조폭은 뭘 하든 조폭...

추천영화순, 다른 영화는 안본거도 있고 귀찮아서 생략...

ps. ReCreator님하 지송염~ 지도 쏠로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