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바기가 이길거같은데요~ 박근혜는 이미지는좋은데 .........실상업무처리를보면

이명박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밀어 붙이는게 -_-b

박공주야 조중동에서 워낙 띄어주니... (훗)

이명박씨는 갑자기 뭐하나 추진한다 하면 결국엔 하는 사람이라
옆에서 잘만 보좌해주면 은근히 잘 할꺼 같기는 합니다.
박근혜씨도 뒤에 사람이 많긴해도 아직은 대통령할때가 아닌듯합니다.
지금 노통만 해도 당선시 젊은 피라고 하는 마당에-_-;

저번 선거시 노통파였지만..
지금은 대통령은 이회창이 했었어야 된다고 봄..
특정 당이 초강세가 되었겠지만..그래도 이 꼴은 안났을듯..

전부다 싫다 ;;; 고건은??

이명박싸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장 할때 이뤄놓은것들이 많아서 대통령 하면 잘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대통령이 되면 걱정되는 것이 이뤄놓은것 보여주기성 정책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서울시가 아닌 국가적인 부분을 잘 이끌어 나갈지가 걱정이 되는군요.
이부분을 제외하면 대통력으로 괜찮은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조금씩 삑살이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한나라당에선 명박시장님이 제일 나은 후보로 보입니다.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어서 대한민국 통째로 하나님께 봉헌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덤으로 천국에 묻어갈수 있을거같은데...

Mode/ 이꼴이란게 어떤꼴인지 궁금하군요.

한나라당내 경선에서 누가 뽑히느냐가 (...)

이꼴은 조중동에서 하도 까대기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이고.... 망한다 망한다 몇년째 외치고 말하는 것마다 왜곡하니 좋은 것도 좋게 받아들여질리가 없지요.

국토 전체에 무안단물을 뿌리면 어떻게될까요

지금 이꼴을 뭐라 설명드리기엔 제 무지가 너무나 크고 거대하군요.
하지만 생각을 말해보자면 다 싸질러놓고 아직 성공적인 정책이 한개도 없는 나라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설 시민들은 우리 심시티 프로게이머를 열렬히 지지하더군요..

설시민만 1000만이 넘는데.. 이거 무시 못하죠..

근혜공주는 고담,구미 몰표 받아도 300-400만밖에..


저도 고담시민이긴 하지만..

심시티 프로게이머를 좀더 지지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파산은 안할거자나요..

그리고 정치놀음도 덜하겠죠..

고건은 어떻게 된건가요~

같은 고씨라 그냥 -_-관심있었는데 으흠흠흠 대통령 나오는거 아니였음매? -0-

이명박의 사후관리 제로의 심시티와 오페라하우스, 디즈니랜드 계획같은 명품중독엔 진저리가 납니다. 청계천 문제는 말하고 싶지도 않은 최악의 일중 하나구요. 겉보기와 결과에 좋다고 과정과 피해자를 무시하는 현실적인 추진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건 제가 아직 멍청하기 때문이겠지요. 수주가 죄다 현대란 소문도 있지만 사실확인이 힘드므로 이부분은 패스-_-a

명바기 한표b

명박이 최대 관건은 경선...
근혜가 경선에서 이겨버리면 정동영이나 고건이 어부지리 먹을지도...
몽준이는 적어도 지금은 파워가 후달림... 우짜든 대통령 해먹고 싶으면, 차라리 근혜나 명박이랑 연대하면서 입지 확보한 후 다음 대선 노리는 게 나을듯... 둘이 싸우면 싸울수록 몽준이한텐 유리... 머리가 있으면 신당 창당 못할듯... 고건 넣어서 신당 만들어봤자 결국은 조연...
희룡이나 진화쪽 애들은 계륵... 근혜가 먹으면 천군만마가 되겠지만, 이제 와서 그 쪽으로 가기엔 영 어려울듯... 명박이가 먹을 순 있겠지만, 그랬다간 노친네들 역정 살듯... 그렇지만 지지층이 꽤 있는지라 축출할 수도 없음... 결국 당에서 기대할 수 있는 얘네들 최대 역할은 경선 끝날 때까지 조용히 있다가 지원연설 좀 뛰는 정도...

미애랑 순형이 커플은 전라도 지방에선 독보적일 듯...
딴날당이 사고 큰걸로 한 건 터뜨려 주면 충청, 수도권 지방에도 입지 확보할 수도 있음...
딴날당 지지층이 얘네들 찍어줄 리도 없고, 열우당의 끊임없는 삽질이 얘네들한텐 호재인지라... 당장에 타세력과 연대할 리는 없음...

동영이랑 근태는 무혀니 하기 나름... 반노 정서가 계속 강하면, 비노 성향이 강한 근태가 유리...
근태는 실속은 많지 않지만, 이미지를 꽤 잘 쌓아놓았을 뿐 아니라 친화력이 좋음...
정동영이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시나리오는 이번 선거 딴날당이 이기고... (왠만하면 근혜로...) 사고 좀 왕창 터뜨려주고, 국가경제 계속 지지부진하여 반노정서가 반한정서로 전이되는 것... 근데 이건 근태한테도 유리한 시나리오...
사실 포스로만 따지면 동영이랑 근태랑 게임이 될 리가 없었음...

실질적으로 국가경제는 지도자의 역량과 큰 연관성은 없는 것 같음... 중국 사는 애들 아니면, 누구도 중국 경제가 부흥하는 걸 금도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적어도 지금 당장은 한국 경제의 성장 추진력이 부족... 전국민이 반대하는 FTA 무혀니가 포기 못하는 거도 결국은 경제 성장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몸부림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안하니만 못함...

그래서 다음 통령 누가 해먹든 욕먹지 않을까 하고 기대중...
이상 아니면 말고...

대선주자 지지도… 이명박> 박근혜> 고건

[한국일보 2006-10-03 18:18]

으음... 역시나?!

정몽준씨가 당선 되어서 축구 강국을 만들어야 함 (.....농담)

저에게 1, 2, 3순위를 고르라고 한다면.......... 고건 > 이명박 > 박근혜.

솔직히 박근혜는 넣을 사람이 없어서... ;;; 뭘 이루어 놓은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대체 뭘까요?

한나라당의 마리오네트 정도?

고건아저씨...조용하고도 있는듯 없는듯 자기 할일만 묵묵히 하는거 같던데...
지 잘났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보단 났다고 봄...

Mode // 정책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단기 정책과 장기 정책이라는게 있습니다. 단기 정책으로 해결될 일이라면 그만큼 가벼운 일이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 산재하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은 단순히 단기 정책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멀리 내다보고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가시적으로 해결된 것 처럼 보이는게 더 큰 문제라는 생각이 문뜩 들더군요.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노무현 대통령은 장기적 안목을 보고 정책을 꾸려나간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언론은 지금 어떠한가요?

정몽준씨는 절대 대통령 그릇은 아니라고 봄(2002년의 그 행적은 참...)
그리고 박근혜 이 인간이 정치를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 나라의 수치.
이명박씨의 서울시장 행보는 너무 단기적, 인기정책이었지요. 추진력은 인정합니다만 좀 위험요소가 다분한 분인듯.
게다가 현재 대한민국 상황을 보면 장기적인 시간을 가진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결론: 위에 나열한 세사람 다 맘에 안듬.


P,S 하지만 이러쿵 저러쿵 해도 조중동의 비호를 받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나라가
좀 조용하지 않겠나 라는 씁쓸한 생각도 살짝 드네요. 걍 조갑제씨부터 시작해서
3개 신문사 편집장들이 돌아가며 대통령 해먹는게 더 조용히 살 수 있는 방법일지도요.
아니면 요즘 축구 포메이션 의 트렌드인 4 - 3 - 3 을 응용해서 3톱 대통령을 구축하는 것도 좋고.

우리나라에 이렇게나 사람이 없구나.

박근혜씨나 이명박씨나 .ㅡ_ㅡ; 나라의 대통령감이라 보십니까..-_-
IMF 한번 더 와서 나라 말아먹거나 아니면 미국이나 일본한테 놀아나다 전쟁땡길듯 한데요 ㅡㅡ

이회창이 될 것 같습니다.

이명박씨가 우세할꺼로 봅니다
그나저나 전 선거때만돼면
한나라당 찍으면 나라가 망한다 는 스티커 붙이는
우리학교 ㅄ들좀 어떻게 했음 좋겠어요.

불심으로 대동 단결.. 어느때 처럼 강한 포스를 자랑하는 호국당을 지지합니다 -_-;; 이번엔 누가 내려 오실려나.

박씨조선을 꿈꾸는 특정 후보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