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C였나.. 아무튼 무슨 루마니아 배경의 게임에 빠져서 루마니아 갈거라고 입에 달고살던 은톨이.
2006.07.03 14:14:44 (*.95.253.61)
부모 조낸 때리면서 갖은 협박으로 피규어로 방안가득 도배해놓고 루리웹에 자랑스레 올려놈.
돈 조낸벌어도 이딴짓은 안한다, 부모가 냅뒀냐 등의 리플에 자기돈으로 산거고 능력되니까 산거라고 구라때림.
나중에 긴급출동 sos인가 하는 티비 프로에 부모 때리고 협박하고 지가 하는게임의 배경이 되는 루마니아 보내달라고 지X 하는장면 나옴.
참고로 피규어 부모몰래 질러놓은것도 한 200만원치 정도 된다고함.
2006.07.03 14:16:17 (*.114.22.20)
마도사
다크 에덴에 빠져 사시던 멋진 청년이죠.
피규어,게임 아이템 등 구입을 위해 어머니 폭행. 갈취.
또한 그런 자기방 사진을 자랑 하듯 루리X예 올렸죠..
뭐 그랬던 건실한 청년... 군대 가기 전에 루마니아를 꼭 가야 한다던 그 청년은 지금쯤 뭘 할까 -_-;;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