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방송 시청 도중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벌써 몇개월 전 인가.)

이미 반성 했다는데 뭐 할말은 없지만..


단지 보면서 느낀건..


내가 피큐어 안좋아 해서 다행.

수집 욕 없어서 다행.

부모랑 같이 안살아서 다행.

호러 물 안좋아 해서 다행.

다크에x 에 안빠져서 다행.

하드코어 계열로 안가서 다행..


역시 모든 건 적당한게 좋은거죠...

그 청년 슬슬 군대 갈 시즌인데.. 갔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