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9년전

하이텔과 나우누리 그리고 천리안 약간을 넘나들면서 온갖 채팅과 미팅질을 했었다.

사람들의 소문과는 반대로...

채팅으로 만난 녀들도 폭탄수보단 퀸카수가 많더라,


대부분, 나에게 사귀자는 제안이 오면 서슴없이 오케이 할만큼은 넘어선다.

그런데 그녀들은 정작 사귀는 것보다, 하룻밤에 더 관심이 있더라,

이것들도 사실 꽃뱀이었을까?




































미팅 후 결과는 비밀

(마누라한테 걸리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