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에는 동양 문화에 관심이 많은 노르웨이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중국에가면,
드래곤볼처럼 장풍을 쏠 줄 아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브루스리는 힘을 감추고 다녀서 장풍을 안썼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한국에가면,
모든 남자가 태권도의 달인이고, 군대식 교육을 받아서 무척 무서울거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말에 의하자면, 자기 친구가 생각하기에 일본인은
드래곤볼에 나오는 사람처럼 몇몇 일본인은 꼬리가 있다고 생각 한다고합니다.
인터넷에서 일본인을 봤는데 꼬리가 있었다는 주장을 되풀이 했다나...

코스튬 플레이를 본듯합니다.

잡지에서 본걸 보태자면...

아프리카에서는 잠을 자지 않으면 '중국인 식인종들이 잡아 중국사람이 으러 온다' 이런 식으로 자기 싫어하는 아이를 달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