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은 괴수가 등장



2. 괴수는 이상한 능력으로 사람들을 놀래킨다.



3. 하늘을 날고 헤엄을 치는 둥 활동폭도 넓다.



4. 괴수를 퇴치하려는 움직임과 반대로 그에 동조하는 인간도 있다.



5. 업친 데 덥친 격으로 외계인까지 등장한다.



6. 괴수와 외계인은 서로 적대시 하지만 곧 협력하는 관계가 된다.



7. 그들은 자신들에게 동조하는 이국인까지 끌여들여 조직을 구성한다.



8. 사람들은 그 조직을 무시무시한 무기의 이름으로 기억한다.



9. 외계인은 초시공간 이동이라는 가공할 능력을 사용한다.



10. 외계인은 이동 시 "깐따삐야!"라고 외친다!







이거 보고 진따 웃겼어요 ㅠ_ㅠ)b~


출처는 코믹에서 샀던 4000원에 200p.가 넘는 오리지널 동인지였던

세이타님의 왕비의 시련입니다.

덧붙여 그들이 결성한 조직의 이름은 "핵폭탄과 유도탄들" 정말 무서운 이름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