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아직 이런걸 즐겨보기에는 내공이 부족한건가...

러브리스..3화에서 포기...

OP도 엄청 멋지고...전투부분은 정말 말할수없을정도로 맘에들고...주인공[리츠카인가;;]도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뒤로갈수록 진해져만가는 애정행각;;['좋아해..리츠카.'라는 대사를..한회에 20번정도를 해버리는;;]에 도저히 적응이 안돼서 포기...

이제 친구들이 강추해준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를 봐봐야겠네요..[한명도 아니고 두명이 엄청 재밌다고 추천해주었으니...진짜로 재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