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이라고만 해도 뭔가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여기 계신 분들중에 여러 정보들을 가진 분들도 많으시고, 개개의 능력이 뛰어난 분이 많으시니..

서로서로 모여서 무언가 주제 잡고 그림그리는 분들은 캐릭터 및 잡화 업무 맡으시고, 기획하시는 분은 기획 잡으시고, 프로그래밍 하시는 분들은 기획에 기반하는 프로그래밍을 하고..

자. 뭔가 속에서 움찔하지 않아요?????








뉴스란에서도 올라왔던 한국역사 고증 게임을 만들어 보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