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꿈을 꿧는데...

롤플레잉 게임 주인공이 저고

그외에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마지막 보스를 죽이려는 준비(?)였어요

보스가 이몹 때문에 강해지는데 이몹을 죽일려면 여러군데로 들어가서죽여야 되서

동료가 저를 앉고 날아서 그몹이 있는곳에 가는데 중간에

부보스한테 걸려서 모르는척 빠져나오면서"먹고싶은 거 뭐야" 그래서 먹고싶은거 사다주는척하면서

동료들이랑 한말이 죽기전에 마지막인데 먹을거 사주지 그리고 나서 그 몹을 죽이고 마지막

보스를 죽이러가는데... 여우비가 내리더군요... 태양은 뜨고 비가 내리는 그리고 꺳음

여우비 내리는 장면이 명장면

그런데 보스가 성당의 신비격이였던걸로 기억하고 그 마지막 보스 죽이려고 준비 하는 장면부터는

성당의 예배 시간이였음..(교황의 여파인가..?) -_-;;;

하여튼 분위기를 봐선 제가 큰 검을 들고 있었음 파판8의 분위기랑도 비슷하고

아우... 이상 꿈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