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어디 나가는 일이 많아지네요.

저희 어머니가 유일하게.. 좋은 영화라고 하신 영화가 '오아시스'입니다.

두번째로 좋은 영화가 될만한 영화를 찾았네요..

'말아톤'   (제목이.. 이게 맞지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를 좋아합니다.

음.. 엄마랑 보러 가야 할지.. 친구랑 가야 할지.. 제 3의 인물과 가야 할지..

(젠장 제 3의 인물은 아직 없잖아!!!!!!!!!  ...  어짜피 제 3의 인물하고 볼만한 영화는 아니잖아..ㅜ.ㅡ)

여튼.. 27일 개봉인데.. 대학 발표난 다음날입니다..

영화갈 기분이 되면 가겠지요~  (.......)



최근 제 3의 인물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