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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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이템 추천해주어어어어!!!!!!!!
하프섭 하시는분은!! 아뒤남기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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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zignight_★
2005.01.23 20:19:23 (*.125.7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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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찬 흐음...뭘하다니요.
포션사고 옷몇벌사면 끝인걸요..
모아놓고 어디다쓸까 계산하기보다는,
필요한걸 사놓고 다시 돈벌걸 계산해보세요
포션사고 옷몇벌사면 끝인걸요..
모아놓고 어디다쓸까 계산하기보다는,
필요한걸 사놓고 다시 돈벌걸 계산해보세요
2005.01.23 20:43:01 (*.113.49.75)
필요한 걸 사놓고 다시 돈 벌걸 생각하면 어느 게임이든 하기 싫어집니다..
그건 생각 하기 나름입니다. 김형찬님은 이 글이 맘에 들지 않나봐요.
딱 봐도 글 쓰신 분의 기분이 나뻐질만한 댓글이군요.
그리고 200만 숲이라면!!
개조 무기랑 맘에 드는 비싼 옷 몇개 사입는것도 좋고..
근데 옷은 전 방어와 보호 기능이 뛰어난거보다 그냥
제 코디에 맞게 입는 편이라~ 음..
그건 생각 하기 나름입니다. 김형찬님은 이 글이 맘에 들지 않나봐요.
딱 봐도 글 쓰신 분의 기분이 나뻐질만한 댓글이군요.
그리고 200만 숲이라면!!
개조 무기랑 맘에 드는 비싼 옷 몇개 사입는것도 좋고..
근데 옷은 전 방어와 보호 기능이 뛰어난거보다 그냥
제 코디에 맞게 입는 편이라~ 음..
2005.01.23 20:45:24 (*.113.49.75)
아직까진 그다지 크게 소비 할 만한 아이템이 없으니
모아 뒀다가, 나중에 하우징 시스템이나 새로운 마법이 있으면 배우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애완동물 시스템도 나오면, 돈이 많이 들 듯 싶으니
모아 뒀다가, 나중에 하우징 시스템이나 새로운 마법이 있으면 배우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애완동물 시스템도 나오면, 돈이 많이 들 듯 싶으니
2005.01.23 20:48:45 (*.113.49.75)
그리고 덧이지만, 개인적으로 온라인에서 자기의 회의적인 생각이나 안 좋은 기분을
남에게까지 전염 시켜거나, 전파[?]를 시키는 걸 무지 싫어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저리, 한탄 같은 경우와는 틀리죠. 왜 틀리는 지는 아실거라 믿고.]
거의 초면의 사람과는 좋은 것만 닮고, 전파 시킵시다.
남에게까지 전염 시켜거나, 전파[?]를 시키는 걸 무지 싫어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저리, 한탄 같은 경우와는 틀리죠. 왜 틀리는 지는 아실거라 믿고.]
거의 초면의 사람과는 좋은 것만 닮고, 전파 시킵시다.
2005.01.23 20:51:39 (*.125.73.194)
김형찬 흐음..그러니까 말입니다 .
마비노기를 어느정도 해보셨을 테니 말씀드리지만,
딱히 뭐 사실게있나요? 옷입니다.
기분나쁘게 생각 하시기보다는 간단하게말해서,
부활 10장에 1000언에 포션두줄 사고나면 뱅크와 인벤토리는 전부 '옷' 아니면 '냄비-국자 혹은 낚시용품 같은 생활용품이 들어가는겁니다.
옷이죠 옷 옷 옷 옷 옷 =_=
그런데 그 옷이란것들은 대다수
방어력은 거의 상관없습니다.
(당연하죠, 대다수방어력을보고입느니 코디를보고입으니까요.)
그런데 그 코디를 누가 지적을 해주겠습니까?
남캐인지도,여캐인지도,
어떤의상을 보유했는지도모릅니다.
활을 쏘고 싶으면 석궁을사세요.
이쁜옷이있으면 사시구요.
사실상 마비노기에서는 '필요한것' 빼고는 '이쁜거나 사자' 가 대다수이고,
여기서 이쁜옷들이 정해져있긴하지만, 사람 취향나름이거든요.
하르모니아//
첫번째로, 상대방의 의중을 지적하는건 좋지않습니다.
'이글이 맘에 들지 않나봐요.' 라는것은 웃기는일이지요.
두번째로 , 글쓴이의 의중까지 파악해서 말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글쓰신분께서 기분나쁘면 저에게말하실일이지, 그것을 '타인' 이 대신해 줄 '권리' 따위는 없습니다.
마비노기를 어느정도 해보셨을 테니 말씀드리지만,
딱히 뭐 사실게있나요? 옷입니다.
기분나쁘게 생각 하시기보다는 간단하게말해서,
부활 10장에 1000언에 포션두줄 사고나면 뱅크와 인벤토리는 전부 '옷' 아니면 '냄비-국자 혹은 낚시용품 같은 생활용품이 들어가는겁니다.
옷이죠 옷 옷 옷 옷 옷 =_=
그런데 그 옷이란것들은 대다수
방어력은 거의 상관없습니다.
(당연하죠, 대다수방어력을보고입느니 코디를보고입으니까요.)
그런데 그 코디를 누가 지적을 해주겠습니까?
남캐인지도,여캐인지도,
어떤의상을 보유했는지도모릅니다.
활을 쏘고 싶으면 석궁을사세요.
이쁜옷이있으면 사시구요.
사실상 마비노기에서는 '필요한것' 빼고는 '이쁜거나 사자' 가 대다수이고,
여기서 이쁜옷들이 정해져있긴하지만, 사람 취향나름이거든요.
하르모니아//
첫번째로, 상대방의 의중을 지적하는건 좋지않습니다.
'이글이 맘에 들지 않나봐요.' 라는것은 웃기는일이지요.
두번째로 , 글쓴이의 의중까지 파악해서 말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글쓰신분께서 기분나쁘면 저에게말하실일이지, 그것을 '타인' 이 대신해 줄 '권리' 따위는 없습니다.
2005.01.23 20:53:45 (*.113.49.75)
음.. 저 뿐만 아니라 댓글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딱 보고
느꼈을 법 한 듯해.. 그리 적었는데 아닌거 같구만요~
여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게시판이고, 수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권리가 없다.. 라.. 으헤헤 죄송합니다 (__)
김형찬님이 쵝오입니다.
느꼈을 법 한 듯해.. 그리 적었는데 아닌거 같구만요~
여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게시판이고, 수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권리가 없다.. 라.. 으헤헤 죄송합니다 (__)
김형찬님이 쵝오입니다.
2005.01.23 20:55:08 (*.208.180.156)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X나 S+ 정도의 폭헌 레이븐 123개조 롱소드에....
방탄 옷 사서 인챈하시면 될것 같군요
대미지를 통한 한방을 노리신다면 폭자,
방어와 생명력을 통한 생존 위주시라면 "비싸보이는"과 "해적"이 발린 방탄 라이트 레더메일과
다른 장비에는 힐러 도배를 하시면 됩니다 (악세는 황소자리)
방탄 옷 사서 인챈하시면 될것 같군요
대미지를 통한 한방을 노리신다면 폭자,
방어와 생명력을 통한 생존 위주시라면 "비싸보이는"과 "해적"이 발린 방탄 라이트 레더메일과
다른 장비에는 힐러 도배를 하시면 됩니다 (악세는 황소자리)
2005.01.23 21:02:44 (*.113.49.75)
죄송합니다. 비꼬게 들리셨나보군요.
저도 김형찬님의 처음 댓글이 그리 좋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뭘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는데, 그리 성의 없는 리플은 차라리 안 단거 만도 못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 네, 네.
이건 타인이 말 할 권리가 없다.. 고 하셨죠?
그럼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김형중님이 단 리플이 성의 없거나, 기분 나쁘게 들릴지 모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나요? 아니면 모르시는건가요?
정말로 저런 리플이 글쓴이에게 기분이 나쁜지 안나쁜지 정말 모르시다면, 할 말 없습니다.
괜히 글쓴이의 댓글에 태클을 건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최근에 김형찬님의 단 댓글들은 그다지 성의 없게 보였기에 '감히' 이래저래 글을 썼습니다.
저도 김형찬님의 처음 댓글이 그리 좋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뭘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는데, 그리 성의 없는 리플은 차라리 안 단거 만도 못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 네, 네.
이건 타인이 말 할 권리가 없다.. 고 하셨죠?
그럼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김형중님이 단 리플이 성의 없거나, 기분 나쁘게 들릴지 모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나요? 아니면 모르시는건가요?
정말로 저런 리플이 글쓴이에게 기분이 나쁜지 안나쁜지 정말 모르시다면, 할 말 없습니다.
괜히 글쓴이의 댓글에 태클을 건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최근에 김형찬님의 단 댓글들은 그다지 성의 없게 보였기에 '감히' 이래저래 글을 썼습니다.
2005.01.23 21:04:08 (*.113.49.75)
그게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 나쁘게 할 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는
개인의 '느낌' 차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 제 생각엔 저건 아니다, 싶군요. ^^;
개인의 '느낌' 차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 제 생각엔 저건 아니다, 싶군요. ^^;
2005.01.23 21:12:02 (*.125.73.194)
김형찬 제 덧글의 성의없음은 글쓴이가 논할문제이기때문에 저위에 길게 달아놓은것이며,
혹여, 글쓰신분께서 제게 성의없어요. 라고 달리면 저도 되려 대답해드립니다.
'글쓴분도 성의없어요.'
첫째로, 남의생각을 대신해 주실 권리가없다고했습니다.
첫째댓글은 비꼬는겁니다. 명백히저를말이죠^^
근데 그 비꼬는방식이우스운것이, 저에게말하면서 , 저에게 말하지않는방식입니다.
'너 들어봐라' 라고 말하면서, 자기옆사람과 '크게' 떠드는것이죠.
이 방식의 문제점은간단합니다.
저에게 '직접' 말할것도 아니면서 , 왜 제 의사를 '상상' 하시고, 제 생각을 '생각' 하십니까?
저랑 이렇게 직접적으로 대화하실것도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왜 제 의사와 제 생각을 멋대로 추측하시는겁니까?
이거 기분 무지하게나쁩니다.
두번째 글도 같습니다.
글쓰신분께서 제게 뭐라하면 저는 위와같이 돌려드릴테지만,
댁은 누구신데 글쓰신분의 의사까지 '감히' 떠올리시는겁니까?
마치 자신이 글쓴이라도되는양, 글에 심취하여서, 그 글을 변호하는 우는 수도없이바왔습니다.
주로 연애인들의 팬들이, 신문기자의 기사에 댓글을달때, 자신이'기자' 인양,
자신이 '연애인' 인양, 스스로의 의견을 '미화' 시켜서 답니다.
그에대해서 반응할것은 '철저한 무시' 혹은 ' ㄱ소리하고 자빠졌내' 입니다.
기분 무지하게안좋아서 나가는대로 쓰고있습니다.
차라리 자신의 기분이 나쁘다고 다시는건어떻습니까?
글쓴이의 심정을 대변하듯이 쓰시지마시고말입니다.
ps.
감히' 라는건 명백히 비꼬는말투고 , 그 모니터 뒤에서 웃으시면 다 끝나는일이겠지요?
혹여, 글쓰신분께서 제게 성의없어요. 라고 달리면 저도 되려 대답해드립니다.
'글쓴분도 성의없어요.'
첫째로, 남의생각을 대신해 주실 권리가없다고했습니다.
첫째댓글은 비꼬는겁니다. 명백히저를말이죠^^
근데 그 비꼬는방식이우스운것이, 저에게말하면서 , 저에게 말하지않는방식입니다.
'너 들어봐라' 라고 말하면서, 자기옆사람과 '크게' 떠드는것이죠.
이 방식의 문제점은간단합니다.
저에게 '직접' 말할것도 아니면서 , 왜 제 의사를 '상상' 하시고, 제 생각을 '생각' 하십니까?
저랑 이렇게 직접적으로 대화하실것도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왜 제 의사와 제 생각을 멋대로 추측하시는겁니까?
이거 기분 무지하게나쁩니다.
두번째 글도 같습니다.
글쓰신분께서 제게 뭐라하면 저는 위와같이 돌려드릴테지만,
댁은 누구신데 글쓰신분의 의사까지 '감히' 떠올리시는겁니까?
마치 자신이 글쓴이라도되는양, 글에 심취하여서, 그 글을 변호하는 우는 수도없이바왔습니다.
주로 연애인들의 팬들이, 신문기자의 기사에 댓글을달때, 자신이'기자' 인양,
자신이 '연애인' 인양, 스스로의 의견을 '미화' 시켜서 답니다.
그에대해서 반응할것은 '철저한 무시' 혹은 ' ㄱ소리하고 자빠졌내' 입니다.
기분 무지하게안좋아서 나가는대로 쓰고있습니다.
차라리 자신의 기분이 나쁘다고 다시는건어떻습니까?
글쓴이의 심정을 대변하듯이 쓰시지마시고말입니다.
ps.
감히' 라는건 명백히 비꼬는말투고 , 그 모니터 뒤에서 웃으시면 다 끝나는일이겠지요?
2005.01.23 21:16:06 (*.113.49.75)
전 추측 한 적 없습니다. 기분 나쁘게 느꼈다고<- 위에 정확히 써 져 있습니다.
상상과 추측과 느낀점이 뭔지 모르시는건가..
그리고 모니터 뒤에서 웃다뇨.. 이게 무슨 재밌는 자료라고 웃을리가..
재밌는 '추측' 이군요. 이쯤 합시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 좋게 보이지 않을 듯 싶으니..
상상과 추측과 느낀점이 뭔지 모르시는건가..
그리고 모니터 뒤에서 웃다뇨.. 이게 무슨 재밌는 자료라고 웃을리가..
재밌는 '추측' 이군요. 이쯤 합시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 좋게 보이지 않을 듯 싶으니..
2005.01.23 21:28:45 (*.125.73.194)
김형찬 제가 이상황에 왜 화내고 짜증내는지 모르시는거같아서 달아드립니다.
이걸로 끝이군요
------------------------
필요한 걸 사놓고 다시 돈 벌걸 생각하면 어느 게임이든 하기 싫어집니다..
그건 생각 하기 나름입니다. 김형찬님은 이 글이 맘에 들지 않나봐요.
딱 봐도 글 쓰신 분의 기분이 나뻐질만한 댓글이군요.
-------------------------
이부분을 해석하면,
첫째줄은 당신의의견입니다.
둘째줄은, 제 생각을 해석한겁니다.
셋째줄은, 비유법까지 미묘하게넣으신 글쓴분의 생각까지 넣으신겁니다.
-------------------------------------------------------
그리고 덧이지만, 개인적으로 온라인에서 자기의 회의적인 생각이나 안 좋은 기분을
남에게까지 전염 시켜거나, 전파[?]를 시키는 걸 무지 싫어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저리, 한탄 같은 경우와는 틀리죠. 왜 틀리는 지는 아실거라 믿고.]
거의 초면의 사람과는 좋은 것만 닮고, 전파 시킵시다.
--------------------------------------------------------
이부분까지 덤으로드리지요,
아마도 잡담에남기신글에 재가 남겨놓은 댓글덕분에 생긴거라고보는데.
첫재로, 그걸 저에게대고 직접지적하기보다는 '남의' 글에다가 이런식으로
남겨놓고 저를 비방한다는것 자체가 매우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게 해주는겁니다.
그때 그곳에 그렇게 달아놓으셨다면 재가 왜 그것이 마비노기의 최대단점인지.
그리고 어째서 마비노기를 하다가 회유했는지나
제의견이나 제 생각을 달아드렸을겁니다.
그런데 고작 하시는게 이런식의 대응이라면
고작 남의글이나 더럽혀놓게만들고 자기 말할거나 슬적 말해놓고 발이나 빼는 대응이라면 매우 짜증납니다.
이걸로 끝이군요
------------------------
필요한 걸 사놓고 다시 돈 벌걸 생각하면 어느 게임이든 하기 싫어집니다..
그건 생각 하기 나름입니다. 김형찬님은 이 글이 맘에 들지 않나봐요.
딱 봐도 글 쓰신 분의 기분이 나뻐질만한 댓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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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을 해석하면,
첫째줄은 당신의의견입니다.
둘째줄은, 제 생각을 해석한겁니다.
셋째줄은, 비유법까지 미묘하게넣으신 글쓴분의 생각까지 넣으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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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덧이지만, 개인적으로 온라인에서 자기의 회의적인 생각이나 안 좋은 기분을
남에게까지 전염 시켜거나, 전파[?]를 시키는 걸 무지 싫어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저리, 한탄 같은 경우와는 틀리죠. 왜 틀리는 지는 아실거라 믿고.]
거의 초면의 사람과는 좋은 것만 닮고, 전파 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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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까지 덤으로드리지요,
아마도 잡담에남기신글에 재가 남겨놓은 댓글덕분에 생긴거라고보는데.
첫재로, 그걸 저에게대고 직접지적하기보다는 '남의' 글에다가 이런식으로
남겨놓고 저를 비방한다는것 자체가 매우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게 해주는겁니다.
그때 그곳에 그렇게 달아놓으셨다면 재가 왜 그것이 마비노기의 최대단점인지.
그리고 어째서 마비노기를 하다가 회유했는지나
제의견이나 제 생각을 달아드렸을겁니다.
그런데 고작 하시는게 이런식의 대응이라면
고작 남의글이나 더럽혀놓게만들고 자기 말할거나 슬적 말해놓고 발이나 빼는 대응이라면 매우 짜증납니다.
2005.01.23 21:42:20 (*.125.73.194)
김형찬 k-9/ 그 필요한게 뭐냐라는걸 타인에게 묻는게문제지요
롱소 - 바타 - 클모 - 투핸 중에서 자신이 맘에드는검이있는데
뭐뭐뭐가있고 무슨식이있느냐, 어떤것이 비싸냐?
아니면 200만으로 롱소중에 쓸만한거랑, 리화-리블로된 어느어느옷 살거면 얼마정도일까요? 라는 질문이시라면 모를까,
그건 사람 마음이잖습니까=_=;
제가 지적해주신대로 산다고해서, 평소에 제가하는 전투플레이 패턴을 아시는것도아니시며,
제가하는 의상 셋팅에 심취하실것도 아니시잖습니까;;
롱소 - 바타 - 클모 - 투핸 중에서 자신이 맘에드는검이있는데
뭐뭐뭐가있고 무슨식이있느냐, 어떤것이 비싸냐?
아니면 200만으로 롱소중에 쓸만한거랑, 리화-리블로된 어느어느옷 살거면 얼마정도일까요? 라는 질문이시라면 모를까,
그건 사람 마음이잖습니까=_=;
제가 지적해주신대로 산다고해서, 평소에 제가하는 전투플레이 패턴을 아시는것도아니시며,
제가하는 의상 셋팅에 심취하실것도 아니시잖습니까;;
2005.01.23 21:42:54 (*.113.49.75)
아, 맞습니다. 그 덤 부분은 김형찬님이 보셨으면 해서 썼습니다.
솔직히 심심해서, 그냥 썼다. 하면 말이 안되겠죠? 다 이유가 있으니 쓴 것이니.
하지만 확실히 저 부분에선 제가 잘못 했군요.
김형찬님의 의견을 가지고 안 좋은 기분이나 회의적인 생각으로 단정을 지어버렸으니..
[또는 그렇게 생각 하게 만들었군요.]
하지만 제 쪽으론 그렇게 느껴버려서..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선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슬적 말해놓고 빼는 대응이라..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의견을 쓰니, 김형찬님도 곧바로 의견을 남기셨습니다.
서로 의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김형찬님만 그렇게 느껴진다는 건 저로썬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벌써 이 대화의 내용 중 대답을 '대응' 이라고 생각하시니..
김형찬님이 화난 이유를 제가 모르는 것이나
제가 김형찬님이 김형찬님의 댓글에 대해 제가 저런 댓글을 남긴 이유를 모르는 것이나
피차 마찬가지이니 그만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심심해서, 그냥 썼다. 하면 말이 안되겠죠? 다 이유가 있으니 쓴 것이니.
하지만 확실히 저 부분에선 제가 잘못 했군요.
김형찬님의 의견을 가지고 안 좋은 기분이나 회의적인 생각으로 단정을 지어버렸으니..
[또는 그렇게 생각 하게 만들었군요.]
하지만 제 쪽으론 그렇게 느껴버려서..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선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슬적 말해놓고 빼는 대응이라..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의견을 쓰니, 김형찬님도 곧바로 의견을 남기셨습니다.
서로 의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김형찬님만 그렇게 느껴진다는 건 저로썬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벌써 이 대화의 내용 중 대답을 '대응' 이라고 생각하시니..
김형찬님이 화난 이유를 제가 모르는 것이나
제가 김형찬님이 김형찬님의 댓글에 대해 제가 저런 댓글을 남긴 이유를 모르는 것이나
피차 마찬가지이니 그만 했으면 합니다.
2005.01.23 21:44:48 (*.125.73.194)
김형찬 그리고123식 개조가 어떤식의 옵션이달리고, 어떤 전투상황에 알맞을거같은가 같은것은, 마비노기 지식왕 만 찾아보셔도 알수있습니다.
클모 롱소 바타같은 칼중에 어떤게 어떤식으로좋고, 컴뱃이랑 스매쉬가높은 한타형이라면, 무슨개조식의 매이스가 더 좋은것처럼 말이지요.
클모 롱소 바타같은 칼중에 어떤게 어떤식으로좋고, 컴뱃이랑 스매쉬가높은 한타형이라면, 무슨개조식의 매이스가 더 좋은것처럼 말이지요.
2005.01.23 21:48:17 (*.113.49.75)
..ㄱ- 저건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__);
으흙.. 술을 먹어서 써선 안될 것을 썼다가.. 지운다는게.. 죄송합니다..
으흙.. 술을 먹어서 써선 안될 것을 썼다가.. 지운다는게.. 죄송합니다..
2005.01.24 01:24:18 (*.147.173.216)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25point (18%), 레벨:3/30"){kind=icon}
마리모 흐음...뭘하다니요.
포션사고 옷몇벌사면 끝인걸요..
이 말을 어떤 의도에서 하신지는 모르겠으나 하르모니아님 말씀처럼 확실히 듣는상대에 따라 기분나빠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건 결과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폭력이 될수도 있는거죠.
만약 우리가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사람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는 사람을 봤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그 주먹이 사람에게 닿는 시점까진 우리가 참견해선 안될일일까요? 아니면 김형찬님의 말씀대로
맞으시는분께서 기분나쁘면 때리는분에게 말하실일이지, 그것을 '타인' 이 대신해 줄 '권리' 따위는 없기
때문에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우리는 그런걸 방관이나 방조라고 하죠. 때에 따라선 죄도 될수
있는겁니다. 따라서 '글쓰신분께서 기분나쁘면 저에게말하실일이지, 그것을 '타인' 이 대신해 줄 '권리' 따위
는 없습니다.' 라는 말씀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김형찬님의 말씀처럼 타인의 의중을 함부로 넘겨집는것도 문제라할수 있지만 안좋게 비춰질수 있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나빠지게 만들수 있는 뉘앙스를 감추지 못하신것 또한 문제라 할수 있지 않을까
요? 김형찬님의 리플은 결과를 떠나서 보는사람(글작성자포함)이 기분나빠할 가능성을 크게 가지고 있어보
이네요. 만약 글을 작성하신분이 기분나빠 하셨다면? 다음에 가서 사과를 한다해도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했
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겠죠^^
포션사고 옷몇벌사면 끝인걸요..
이 말을 어떤 의도에서 하신지는 모르겠으나 하르모니아님 말씀처럼 확실히 듣는상대에 따라 기분나빠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건 결과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폭력이 될수도 있는거죠.
만약 우리가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사람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는 사람을 봤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그 주먹이 사람에게 닿는 시점까진 우리가 참견해선 안될일일까요? 아니면 김형찬님의 말씀대로
맞으시는분께서 기분나쁘면 때리는분에게 말하실일이지, 그것을 '타인' 이 대신해 줄 '권리' 따위는 없기
때문에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우리는 그런걸 방관이나 방조라고 하죠. 때에 따라선 죄도 될수
있는겁니다. 따라서 '글쓰신분께서 기분나쁘면 저에게말하실일이지, 그것을 '타인' 이 대신해 줄 '권리' 따위
는 없습니다.' 라는 말씀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김형찬님의 말씀처럼 타인의 의중을 함부로 넘겨집는것도 문제라할수 있지만 안좋게 비춰질수 있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나빠지게 만들수 있는 뉘앙스를 감추지 못하신것 또한 문제라 할수 있지 않을까
요? 김형찬님의 리플은 결과를 떠나서 보는사람(글작성자포함)이 기분나빠할 가능성을 크게 가지고 있어보
이네요. 만약 글을 작성하신분이 기분나빠 하셨다면? 다음에 가서 사과를 한다해도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했
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