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이=천재녀석;  (...)

녀석의 집안사정을 보아하니 녀석의 재능을 살리기엔 부모님들이 너무 힘드셔보이는군요.

그렇다고 녀석의 재능을 썩히기엔 재능이 너무 뛰어나보이고...

그래도 어떤 전자회사에서 전자부품정도는 무우료로 대준다는데.. 어디서 교육비도 좀 대줬으면;;

조만간 대학교에서 데려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교에서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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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많이 생겼나봅니다.  

생일잔치를 하는데 친구들이 많이 왔네요. (여자가 훨 많다.   씁...... 부러운걸;)

생일잔치는 처음이라네요.   친구를 초대한 것도 처음이라는것 같고...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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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이 애를 보니깐 어떻냐고 물으니까..
전자회사 연구원왈.
'걱정스럽죠.. 저희들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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